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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극에 달한 도메키와 야시로의 감정이 부딪히는 5권입니다.
자극적이면서도 재미있게 풀어내는 작가님의 작품이 마음에 듭니다.
BL 처음 접하시는분들은 요네다코우님 작품들만 골라보셔도 재미붙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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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5>
2018-10-19
북마크하기 그래도 다정한 사랑을 한다 작품과 연관되어있는 작품입니다.
표지와 제목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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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내게 닿지 않기를>
2018-10-19
북마크하기 초회한정판을 많이 잡아놓았는지 아직 판매중이라 좀 놀랐습니다.
이 작품에서 야시로와 도메키 두주인공을 보면 특이한 캐릭터는 야시로지만
매력은 도메키쪽이 더 있는듯 싶습니다.
불능이 나은것이 야시로에게 들켜 또한번 변화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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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4 (초회한정판)>
2018-10-19
북마크하기 표지 선정은 정말 눈에 들어오면서 와닿는 부분이 많은 작가님입니다.
총에 맞은 야시로와 그에대한 자책으로 손가락을 자른 도메키 두사람의 관계가
한껏 증폭되고 있는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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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3>
2018-10-19
북마크하기 야시로와 도메키 두사람 조합이 잘 어울립니다.
요네다 코우님은 다소 소소한 설정으로도도 섬세하게 잘 엮어내시는 편이라 이 시리즈 작품은
좀 특수한 설정이다보니 다소 자극적인 느낌마저 듭니다.
야시로의 총맞는 장면을 계기로 두사람의 관계변화에 박차를 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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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2>
2018-10-19
북마크하기 카게야마와 쿠가의 만남과 야시로와 카게야마의 과거가 나오는 1권입니다.
요네다 코우님 작품이라 인상적인 표지부터 내용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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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1>
2018-10-19
북마크하기 요네다코우님 작품입니다.
재미있고 캐릭터 설정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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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츠 Nights>
2018-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