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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사토코 아이님의 ˝ 더블 파더 ˝의 속편입니다.
속편인만큼 이미 이어진 두사람의 뒷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
소소한 갈등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이미 이어진 두사람 이야기라 긴장감은 부족하지만 사쿠라이 야야님의 삽화와 함께 보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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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파더>
2019-03-05
북마크하기 약간의 개그요소가 섞인 요괴물 소재의 작품입니다.
책이 조금 얇은 편입니다.
사토코 아이님의 조교 시리즈를 보고 줄곧 작품들을 찾아보고 있는데
매번 좀 다른 느낌이라 기대도 되고 아쉬울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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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스 선생님의 음란한 진찰>
2019-01-20
북마크하기 단순한 설정이지만 몰입해서 편안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사쿠라기 야야님의 삽화가 잘 어울려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전부인의 장례식에서 만난 키워준 아빠와 친아빠간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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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파더>
2019-01-03
북마크하기 시리즈 2권입니다.
쿠죠의 과거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데
이야기 설정은 재미있는 편입니다.
오랜만에 아소우 카이님의 삽화가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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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남 상사의 조련법>
2018-12-19
북마크하기 1권이 두사람이 이어지기까지 재미있으면서 자극적이었다면 2권은 이어진 두사람의 SM과 몇몇 이야기들이 추가됩니다.
1권을 워낙 몰입해서 봐서 그런지 훈련과정까지가 역시 제일 재미있는건가 생각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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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는 음란한 술에 젖어>
2018-12-12
북마크하기 사토코 아이님의 조교 작품의 인상이 강했는지 이 작품은 읽는동안 좀 많이 가볍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금방 읽어지고 편하게 읽을수 있지만 캐릭터 성격이 좀 쉬워서 전개또한 쉽게 되어버리는 면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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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사키 선생님의 XX한 나날>
2018-11-20
북마크하기 신들의 혼인 - 사토코 아이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신들의 혼인>
2018-11-08
북마크하기 야마네 아야노 님 파인더 시리즈도 저는 큰재미를 못 느낀터라 그런지
사토코 아이님이 소설화 하신 이작품보는데 집중하기 힘들었습니다.
다만 원작작가님이 삽화로 들어가다보니 엄청 신경쓰신게 눈에 보입니다.
표지재질이나 디자인이 잘 나와서 같은 가격대에 비해 고급스러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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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파인더의 낙인>
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