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책들.

부서진 사월은 독서모임책이라 권수에서 빼고 스무권 읽었음.

부진한가 아닌가의 애매한 경계의 오월.

상반기 안에 읽어야지 했던 책들.... 반도 소화 못함.

유월에 가능할까.

다자이 오사무의 <사양> 안톤 체호프의 <벚꽃동산> 같이 읽으면 재밌을 책.

오월의 리뷰. :)

2018.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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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나 2018-06-01 08: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혀~~부진하지 않아요. 20권 대단해요!!

hellas 2018-06-01 09:06   좋아요 0 | URL
그러나 저는 늘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