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책들. 부서진 사월은 독서모임책이라 권수에서 빼고 스무권 읽었음. 부진한가 아닌가의 애매한 경계의 오월. 상반기 안에 읽어야지 했던 책들.... 반도 소화 못함. 유월에 가능할까. 다자이 오사무의 <사양> 안톤 체호프의 <벚꽃동산> 같이 읽으면 재밌을 책. 오월의 리뷰. :)2018. 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