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책들보다 뭔가 모르게 더 현실적으로 썼다는 느낌이 듭니다.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요. (예: 해결책제시 < 문제제시, 행동 언급 < 성품 언급, 조직문화 적응 < 조직문화 창조, 우선 처리 < 전략적인 미루기) book note를 9페이지나 쓸 정도로 되내이고 싶은 부분들이 많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