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쓰레기라고 여겨도 할 말이 없는 시대에 살지만, 종교는 넘사벽의 구조적 불의 앞에서 끝까지 저항할 수 있는 우리 사회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합니다."   - 김용민 트위터

 

"전통적으로 기독교인에게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이 신봉해 온 야훼입니다. 그런 야훼를 성서와 복음성가에서는 '사랑'이라는 무형의 가치와 동일시 합니다. '사랑'은 존재론적 신인 야훼 그 자체일까요?"    - 김용민 트위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