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일이었어요. 당신과 나는 무엇이든 팔아야 먹고살 수 있는 시간 속에서 떠밀려가는 존재들이었으니까요. (201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