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몇 번이나 나는 내 존재 형태를 바꿀 수밖에 없었지만, 결국 내가 가장 원하는 내가 되었구나." - P12

결과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 P23

"누군가가 스스로 해야 할 일이나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대신해주는 것은, 그를 결코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역경과 고난은 당신의 성공을 돕는 최고의 코치다. -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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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주의는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비관주의는 당신의 성공을 기필코 막을 것이다." -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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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는 경쟁의 과정에서 무엇을 추구해야 할까? 시핸 박사는 이렇게 답한다. ‘경쟁은 서로를 도와서 각자 자기안의 최고를 찾아내는 것이다.‘
나는 이 문장을 아주 좋아한다. 내 삶의 지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문장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가 외톨이처럼 홀로 경쟁에 임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우리 모두는 이 경쟁이라는 세계에서 같은 것을 얻기 위해 함께 애쓰고 있다. - 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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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고통을 유발하는 것이 부재는 아니다. 고통은 애정과 사랑에서 시작된다. 애정이 없으면, 사랑이 없으면 부재의 고통도 없을 것이다. 결국 부재의 고통도 삶에 의미를 부여하며 성장하는 것이므로 선하고 아름답다. - P128

달리는 기차 위에서 뛰어다니는 어린아이의 속도는 기차에 대해서는 작은 값(초당 몇 걸음)을 갖고 지상에 대해서는 또 다른 값(시간당 100킬로미터)을 갖는다. 엄마가 아이에게 "가만히 있어!"라고 한다고 해서, 아이가 기차 창문으로 뛰어내려 ‘지상과의 관계 속에서 그곳에‘ 멈추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기차와의 관계 속에서‘ 아이가 멈추어야 한다는 뜻이다. 속도는 다른 물체와의 관련 속에서 한 물체가 갖는 특성이다. 상대적인 양인 것이다. -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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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갖고 행동하면 뇌는 관여하지 못한다. -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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