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소나무집 2008-05-09  

벌써 다녀가다니 고마워.

지금 싸이 홈피에 다녀왔어.

초영이랑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아주 예쁘네.

난 그때 뭘하고 살았나 몰라.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집안에만 있었던 것 같아.

자주 놀러와!

 

 

 

 
 
초록이좋아 2008-05-29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