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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소설보다 더 소설 같지만 (공감20 댓글2 먼댓글0)
<완벽한 아이> 		2021-06-17
북마크하기 여기 있는 모두가 범인이야 (공감9 댓글0 먼댓글0)
<레모네이드 할머니> 		2021-05-19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그 아이는 어떻게 자랐을까 (공감36 댓글10 먼댓글0) 2021-05-07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지치고 고단했던 여행의 끝은... (공감15 댓글4 먼댓글0)
<여행자> 		2021-04-01
북마크하기 누구도 싸구려 가족을 원하지 않았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패키지> 		2021-03-19
북마크하기 내 마음을 살피는 일 (공감12 댓글0 먼댓글0)
<내 안의 평온을 아껴주세요> 		2021-03-15
북마크하기 고등어 :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바다처럼 짰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고등어 :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바다처럼 짰다> 		2021-02-22
북마크하기 기를 쓰며 오늘을 건너가는 (공감19 댓글2 먼댓글0)
<안간힘> 		2020-05-05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당신 때문에(덕분에), 헌법을 읽어야겠다... (공감30 댓글1 먼댓글0) 201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