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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나이트 폴 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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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나이트폴은 다크나이트 시리즈의 모티브가 되는 원작이다.

다크나이트처럼 베인은 자신이 고담을 차지하기 위해 수용소에 갇힌 범죄자들을 탈옥시킨다.

이 때 베인은 정부로부터 훔친 중화기 무기를 범죄자에게 나눠줘 엄청난 혼란을 불러온다.

이를 제압하는 과정을 두고 경찰청장 고든과 시장은 불협화음을 낸다.

시장은 범죄자에게 발포하라 하지만 고든은 그러지 않겠다고 한다.

결국 고든이 원하는대로 하게 되었지만 중화기를 가진 범죄자를 발포없이 제압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경찰의 포위를 뚫은 범죄자는 거리에 풀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무고한 시민들에게 갔고 배트맨 역시 그들 모두를 잡느라 엄청 고생을 했다.

이것을 두고 후에 고든도 후회하는 말을 뱉는다.

고든이 그런 결정을 만든 이유를 알아보자.

우선 고든은 고담시의 경찰청장으로 수도 없이 범죄와의 전쟁을 해왔다.

단순 도둑부터 조커, 투 페이스, 펭귄맨과 같은 악질 범죄자들이 무질서의 상징이라면 고든은 그들을 법의 힘으로 구속시킬 권리가 있는 질서의 상징이다.

무질서에서는 살인이 빈번히 일어나지만 질서의 세계에선 살인은 절대 용납될 수 없는 행위다.

그런데 만약 범죄자와 대치상황에서 발포허용 했다면 범죄자 중 누구 한명은 분명 사상자가 나왔을 것이다.

그러나 질서의 대표격인 고든은 절대 살인을 용인할 수 없다.

즉, 그는 범죄자와 동일한 부류가 되지 않겠다는 체면을 지키고자 한 건데 그 체면을 지키느라 일반 시민의 피해도 속출했고 범죄자 체포하느라 배트맨도 쓰려져 버렸다.

법의 대표자로서 체면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려져버려 평생 불구가 될 뻔한 배트맨과 무고한 시민위 희생을 고려해 본다면, 때로는 체면 보다는 현실적 이익을 우선적으로 따져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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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밥: Selling out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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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밥: Selling out

스폰지밥은 미국 인기 케릭터로 영화도 있으며 애니메이션도 있다.

애니메이션은 옴니버스 형식을 취해 각 에피소드 마다 연관은 없다.

그 많은 에피소드 중 오늘은 에피소드 Selling out을 소개하려 한다.

Selling out은 스폰지밥의 사장 Mr.Krab이 자신의 가게를 파는 내용이다.

Mr.Krab(미스터 크랩)은 자신의 가게를 거액에 판다.

그 돈으로 평소 하고 싶었던 활동을 한다.

미술관에 관람하러 가고 차 타고 시내를 구경하러 가고 자신이 안 좋아하는 골프도 치는 등 여가 활동을 한다.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이 일상이 되어 매일 하다보니 그는 매일 놀러 다니는 것에 싫증을 느낀다.

결국 다시 그의 가게를 사고 업무에 복귀한다.

에피소드 Selling out은 우리에 관찰할 관점을 제시한다.

우리는 보통 돈이 많이 생기면 일이나 공부를 모두 때려치고 평생 놀 생각을 한다.

그러나 미스터 크랩처럼 노는 것이 일상이 되면 노는 것도 질려버리는 것이다.

마치 우리가 평소 먹고 싶던 음식을 갑자기 왕창 먹어 버리면 질려 나중에 먹고 싶듯, 노는 것도 마냥 노는게 아니라 틈틈이 공부나 일이 있어야 노는게 진정한 휴식의 의미로 다가오는 것이다.

공부나 일도 마찬가지다.

이것도 휴식없이 오직 일/공부만 한다면 질리기 마련이다.

따라서 모든 일에 임할 때 우리는 그것만 할 것이 아니라 틈틈이 다른 일도 해주면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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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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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리뷰: 누구나 조커가 될 수 있다.

다크나이트 시리즈는 배트맨 코믹을 원작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총괄했다.

총 3부작인 다크나이트 시리즈 중 2편인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가장 유명하다.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악당 조커는 무언가를 증명하고자 한다.

그에 배트맨은 맞선다.

과연 조커가 무엇을 증명하려 할까?

알아보자. 배트맨이 활동하는 고담시는 마피아와의 전쟁이 끊이질 않는다.

이에 배트맨은 자경단으로서, 검사 하비 덴트는 공권력을 앞서 정의를 세우려한다.

이 상황에 흥미를 느낀 조커는 고담에서 가장 추앙받는 인물인 하비 덴트를 타락시키겠노라고 마음 먹는다.

결국 조커는 배트맨을 속여 하비 덴트의 애인을 죽이게 되고 이에 절망한 하비 덴트는 복수심에 타올라 이 지경에 이르게 한 사람들을 하나하나 찾아가 죽이려 한다.

이런 상황에 조커는 붙잡혔어도 자신은 하비 덴트를 망치는데 성공했다 하며 광기는 중력과 같아 약간 밀어 주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Madness,as you know,is like gravity. All it takes a little push).


조커의 이 멘트는 의미심장하다.

그의 말은 즉, 누구나 광기가 있는데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약간의 외부적 압력만 있으면 된다는 것이다.

그의 말이 사실이라 전제하면 사람들은 절망적인 상황이 닥치게 된다면 한마디로 돌아버리는 것이다.

누구나 일생에서 한번쯤은 힘든 상황이 닥치기 마련인데 조커의 말처럼 모두가 돌아버리지는 않았다.

그것은 왜 그럴까?

하비 덴트는 작 중에서 이미 많은 업무로 중압감을 느끼는 중에 조커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고 그 때문에 자신의 얼굴 반쪽이 화상에 입었다.

이 힘든 상황에서 누군가 위로해 줄 사람이 있었다면 그는 악인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아마 스트레스와 얼굴이 타버리는 상황에도 그의 곁에 애인이 있었다면 그는 견뎌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지 못했기에 그의 광기가 실현된 것이다.

일반인도 마찬가지로 힘든 상황이 오면 광기가 실현될 수 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절망적 상황에서 혼자 해결하려 하는 것보단 자신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주변에 두는 것이 필수적이다.

물론 위로는 아무나 빈말으로 할 수 있다.

따라서 그럴때는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게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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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조크 리뷰: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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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킬링 조크 리뷰(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이란)

킬링 조크는 조커의 기원을 다룬 스토리다.

만화책도 있고 이를 토대로 애니메이션도 제작 되었다.

조커하면 팬들 사이에서는 바로 킬링 조크가 연상이 된다.

킬링 조크를 통해 조커를 알아보자. 조커는 원래 무명 광대였다.

그는 임신한 아내와 가족을 이루고 있었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돈을 벌려고 아무 일이나 찾게 된다.

그러는 중 아내는 감전사로 죽게 되고 조커는 어떤 일을 하게 되는데 그는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그는 범죄 집단을 돕는 것이었다.

그로 인해 영문도 모르게 배트맨에게 쫓기기 된 그는 우연히 화학 물질이 담긴 통에 몸이 빠지고 만다. 결국 그는 아내도 잃고,돈도 없고,화학 물질 때문에 얼굴도 하얗게 머리는 초록색으로 바뀌는 삼중고를 겪게 된다.

그는 미쳐버리고 우리가 아는 조커가 된다. 조커의 사례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가늠해 볼 수 있다.

작 중에서 조커는 아내의 사망 소식을 듣자 일 할 이유가 사라졌다며 범죄 집단의 일 제안을 거부하려 하지만 그들이 협박하자 어쩔수 없이 하게된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영문도 모르고 배트맨에게 쫓기고 얼굴도 바뀌어 버렸다.

조커는 아내와 태어날 아이를 위해 열심히 일 하려는 하나의 가장이었는데 그들이 사라져버리니 삶의 목표를 잃어버린 것이다.

자신이 돈 버는 유일한 목적인 아내와 아이가 갑자기 사라져버리니 당연히 돈 벌 이유는 없어지고 이렇게 자신을 만든 상황이 증오스러워 질 것이다.

자연스럽게 미쳐버리는거다.

그렇다고 그의 악행이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가 그러는 이유는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이런 광기는 사랑으로 예방될 수 있다.

그리고 사랑은 유명하거나 돈이 많다고 받는 것이 아니라 조커처럼 무명 광대여도 사랑 받는다.

사랑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누군가에 사랑받는 존재임으로 남이라고 갑질하며 함부로 대하지 말고 타인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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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지 : 일렉션 이어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봤을 주제: 만약 법이 이 세상에 없다면?

더 퍼지에서는 12시간 동안 모든 범죄가 허용되는 미래 미국을 보여준다.

더 퍼지 : 일렉션 이어에서는 퍼지 데이로 인해 가족을 잃어 폐지를 주장하는 찰리 론 대통령 후보와 그를 반대하는 기득권의 대립이 나타난다.

찰리는 퍼지 데이를 집에서 조용히 보내려 한다.

그러나 목사를 앞세운 기득권은 말도 안되는 논리를 전개하며 퍼지 데이의 효용을 외친다.

그리고 동시에 퍼지 데이동안 ‘합법적으로’ 찰리를 살인해 퍼지 데이를 유지하려 한다.

퍼지 데이동안 찰리를 보호하려는 세력과 죽이려는 세력간은 전쟁을 치르게 된다.

몇몇 사람들의 희생이 있어서 다행히 찰리는 살아남았고 대통령에 당선이 되어 퍼지 데이를 폐지하는데 이에 반대하는 세력이 폭동을 일으킨다는 뉴스가 나오며 영화는 끝난다.


더 퍼지 : 일렉션 데이는 세상에 법이 없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잘 보여준다.

법이 없다면 사람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이유로 ’범죄’라 불렸던 행위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행위를 하는 연유는 법이 그들의 욕망을 가로 막고 있었기 때문인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욕망은 분명 왜곡된 것이다.

법은 강제성이 있지만 개인의 자유는 최대한 침해하지 않으려 하면서 동시에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는 처벌하는 제도이다.

즉 개인을 보호하는 도구이다.

이런 도구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나를 보호해줄 것은 오로지 자신 뿐이라는 것이다.

나 혼자 살아가며 세상에 많은 인간을 적으로 대하며 살아가면 여간 쉬운 일이 아닐것이다.

특히 적에겐 어떤 수로든 피해를 주고 싶을 것이다.


이런 잘못된 욕망은 연속적으로 발생한다.

그래서 법이 없다면 그야말로 동물세계처럼 약육강식이 될 것이다.

다행히 우리가 사는 국가는 법이 있고 또 퍼지처럼 법이 없어질 일도 없다.

그러나 법이 있어도 잘못된 욕망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나마 법이 있어 어느 정도 수준이 유지되는 것이지 법이 없었다면 세상은 잘못된 욕망으로 번져있을 것이다.

그러나 법 역시 한계가 있다.

법의 맹점을 잘 아는 기득권은 요리조리 피해가며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고 일반 서민 등골 뺴먹거나 또 법이 있어도 무시해 하고 싶은대로 하는 무법자들도 있다.


즉, 법으로는 사람들의 왜곡된 욕망을 억제할수는 없다.

위에서 아래로 강제적으로 행해지는 법보다는 사람들이 스스로 의식을 해서 아래에서 위로 전해지는 계몽을 해야한다.

사람들 모두의 의식수준이 발전할 수 있는 그 무언가.

그 무언가의 의미에서 법이 필요없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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