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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특종 - 김달삼 찾기
강기희 지음 / 달아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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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사건이 70주기가 되는 2018년 4월 3일 읽었던 책이다.

 

제주 4·3사건을 둘러싸고 많은 정보가 돌던 때였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떤 것이 진실인지, 어떤 것이 허구인지 알지 못하고

 

그렇게 읽고 수용해야만 했다.

 

그때 읽었던 책이 『위험한 특종』이었다.

 

스포일러는 하고 싶지 않으니 간다하게 평을 한다면,

 

역사적인 배경지식이 없어도 소설을 읽는데 지장이 없었다.

 

읽어가다 보면 주인공과 함께 취재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해마다 4월 3일에는 읽어보는 책인데,

 

내년에도 그럴 것 같다.

 

해질녘 탑골공원에서 칼부림이 있었다. 노인들끼리 다투던 과정에서 생겨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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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특종 - 김달삼 찾기
강기희 지음 / 달아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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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전의 이야기, 제주 43사건. 우리가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를 담은 소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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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왔시다
김현식 지음 / 달아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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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왔시다를 읽기 시작했을 때 문득 떠오른 한 구절이 있다.

옛날 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그러니까 소설의 배경은 1960년대

내가 태어나기 30여년 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간첩신고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았다.

중국집 묘사는 영화의 한 장면 같다. 배경 묘사 역시 실감난다.

그 시절의 모습을 담은 장면을 발견할 때 마다

와~ 이땐 이랬구나~하고 감탄사를 내뱉으며 읽었다.

 

그래, 진드기!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진드기한테는 진드기가 쥐약이지. - 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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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왔시다
김현식 지음 / 달아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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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렌드에 맞는 책이라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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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관한 알쓸신잡
하창수 지음 / 달아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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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얼마 전부터 주말 아침에는 라면을 먹었다.

 

창문을 타고 솔솔 나는 라면 냄새에

옆집도 라면을 삶으려는지 냄비 소리가 난다.

 

이 책은 라면 냄새가 솔솔 나는 책이었다.

페이지마다 나오는 라면도

라면 포장지도

미디어에 등장하는 라면도

보다 보면 라면 생각이 간절하다.

 

라면에 관한 알쓸신잡은

그런 책이다.

 

잊혀져 가는 현대사의 한 페이지를 거슬러 올라가면 거기에는 뜻밖에도 한일韓日 양국의 우정이 담긴 이야기가 숨어 있음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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