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투자 부동산공법 - 부동산공법 현장실무 따라잡기
전종철.이상길.이제문 지음 / 고려원북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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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일독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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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유럽으로 워킹 홀리데이
채수정.이종현.김아름 지음 / 미래의창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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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유럽으로 워킹 홀리데이]  이책 표지만 보아도 여행 좋아 하는 사람들이면 , 아 ~ 또다시 떠나고 싶구나 하는생각이 들 정도의 푸르른 창공과 구름 그리고 간결한 도서 탁자가 놓여져 있다.

 

대부분의 워킹 홀리 데이 하면 , 캐나다나 , 미국, 호주를 많이 떠올리고 , 유럽으로 가더라도 영국 정도를 꼽아 볼 수 있는데 , 아직 미개척지? 인 아일래드나 덴마크 , 그리고 독일을 배경으로 어학과 문화 그리고 다체로운 생활 방식과 더불어 일을 체험 해 볼수 있다라는 점에서 다른 무엇 보다도 값진 경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전테적으로 3 명의 작가가 각국 나라들을 다녀본 체험자로서 새로이 이들 나라로 워킹 홀리데이를 진행 했을 때의 가이드 라인 정도라고 생각 하면 이해 하기 쉬울 듯 하고 , 오히려 일자리 구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개개인별도 역치가 달라서 이책에서도 어떻다라고 정의 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

 

하지만 학생 비자로서 어학 연수로만 목적으로 하는 것과 일과 학습을 병행 할 수 있다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워킹 홀리데이는 여행의 연장 선장 에서 보자면 유럽  각국을 단 기간이 아닌 수개월 내지는 1여년 의 시간을 두고 천천히 돌아 볼수 있다라는 점이 매력으로 다가 온다.

 

아직 나이 제한 등의 규정이 있어 약 30세 이전의 젊은이 들만이 신청이 가능한 고로 필자는 아쉽지만 다른 방식을 톨해서 이러한 체험상의 여행에 도전해보고픈 생각도 있다.

 

이책은 특히 , 3개 나라에 집중적으로 비자 만드는 방법에서부터 집을 구하는 법 , 혹은 환승 일반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서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지역과 그 도시의 특징및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혹은 일자리 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팁 들을 매우 상세히 제공 하면서 자신이 격었던 시행 착오등도 가감 없이 나타 내어 주어서 처음 이러한 워킹 홀리데이 일자리와 조건 , 비용 등을 따져서 접근 하려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도 자신들의 인생에 있어서 이러한 전환점은 어쩌면 기회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인구가 약 480 여만명에 불과한 아일랜드 예전의 영국과의 투쟁에서 쟁취해낸 갑진 이야기가 있는곳  , 그리고 복지 국가인 데마크 , 제조나 공업 도시로서 유럽에서도 경제적인 펀더멘탈이 튼튼한 독일등 , 각 나라들에 대해서 혹은 그 주변에 연결된 이탈리아 , 프랑스 , 기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연결 고리들에 대해서도 책으로만 보고 듣는 것에서 ,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서 직접 체험 하며 알아 간다라는 것은 중요한 경험이될 수 있다.

 

일생을 살아 가면서 , 한번쯤 이러한 헤외 학습 혹은 경험을 쌓아 간다면 살아 가는 동안 혹은 20대 직장엘에 매진 하여 1-2 년정도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투자 한다라는 의미 에서 시도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공감하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에필로그 ; 책 내용중에는 항공권 구입 요령과 / 비행기 탑승시 필요한 항목 에서부터 현지 구입 물품 , 그리고 유로화 은행 개설과 1년간 체류 비용, 도시에서 저렴한 비용에 좋은 곳에 방을 얻는 방법 ,각 나라별로 구직 활동시 도움이 될 만한 팁 들도 많이 잇으니 한번쯤 책을 읽고서 활용 해 볼 수 잇다면 도움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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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2승 10패 - 나의 이탈리안을 만든 남자, 사카모토 다카시의 성공철학
오자키 히로유키 지음, 이아랑 옮김 / 인스토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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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2승 10패] 의 책 표지 모양은 특이 하게도 이탈리아 국기 이다 , 내용은 창업 서적 인듯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경영 서적에 가깝고 , 실전에 응용 해서 사용 해도 될 만한 창의 적인 아이디어가 곳곳에 넘쳐 난다.

 

주인공인 사카모토 다카하시는 젊은축에 드는 사장은 아니다 나이 60대 중 후반에 13번의 실패를 디딤돌로 삼아 그의 필생의 역작 < 나의 이탈리안> 을 화두로한 고급 레스토랑의 컨셈과 입식 이자카야를 합쳐 놓은 듯한 퓨젼 레스토랑을 온전히 성공의 반열애 올려 놓았기 때문이다.

 

일본이라는 시장 환경에서의 성공기 이기는 하지만 한국에서도 통하지 못할리 없다는 생각을 해본다 . 직장인 이라면 혹은

도시인 이라면 한번쯤 고급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어 보고 싶고 , 괜찮은 이탈리안 푸드를 맘껏 먹어 보는 상상을 해보지만 역시나 비용 문제가 걸린다.  사카모토 사장은 이러한 엇박자 나는 기대치를 무슨 수로 매칭을 시켜 놓았을까 하는것이 나의 첫번째 궁금중 이었다. 사실 식당 장사라는 것이 작으면 작은데로 크면 큰데로 이윤이 돌아야 남는 법이다. 한정된 공간에서

무한정의 시간을 주어서 식사를 한다면 손님 입장에서는 여유로울 수 있을지 몰라도 업주 입장에서는 분명 손실 이다.

 

이런 점을 간파한 나의 이칼리안 -창업자 다카하시 사장은 - < 회전률> 에 관찰력을 집중 하였고 그의 예측은 거의 맞아 들어 간다. 즉 , 고급 식자재를 사용 할수록 단가당 이윤은 떨어 지지만 , 사업장 내의 테이블당 회전 수를 늘릴 수만 았다면 승산이 있는 게임 인 것이다. 한국에서도 왠만한 분식집이나 간단한 간식 거리 장사 에서는 사업장 평수는 적어도  테이크아웃 손님이 많아 지면서 이익이 좋아 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 한다.

 

이점에 착안한 그의 전략은 , 고급 레스토랑 식의 식자재와 최고의 주방 스태프들을 운영 하면서도 매우 저렴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할 수 잇는 비결은 바로 < 입식 문화 > 의 도입인 것이다. 서서 간편 하게 먹고 빠르게 퇴장 하면 다음 사람이 또 먹고

이야기를 즐기며 , 남은 스토리는 자리를옴켜 커피삽이나 부근 다른 디저트 가게로 발길을 옴겨 놓으면 되기 때문 이다.

 

본인이 먹고 싶은 항목만 맞춰서 선택하면 되기에 점심 시간에도 간편하게 메인 요리만 주문 해서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여러군데의 프랜 차이즈 사업장을 낸 그의 사업 확장은 왕성한 성장세에 있다.

 

그의 또하나의 장점은 여러가지를 많이 벌려서 사업을 진행 하지는 않는 다는 것이다. 핵심적인 외식 기업이라함은 요리의 종류를 몇가지 바뀌긷 하지만 핵심 사업인 " 요리 서비스 " 를 벗어 나지 않고 본업에 충실 하다라는 점 또한 그의 성공 토대중의 하나가 아닌가 한다.

 

또한 그의 이전 사업인 Book Off 의 리 유즈 사업의 경우에도 한정 적으로 중고책 판매를 주력 으로 하지만 중고 책이 아니면 , 아동 용품 , 여성 의류 , 스포츠 용품등으로 확장 되는 경우또한 핵심인 " Resue 사업 판매 " 에서 벗어 나지는 않는 다는 것이다.

 

그의 기업가적인 자질은 " 나의 레스토랑" 시리즈에 있는데 2호점 , 나의 프렌치 , 나의 갓포 , 나의 야키토리 , 나의 오뎅등 ,, 말을 붙이 자면 끝이 없을 정도의 시리즈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이어서 그의 나이 70대가 넘어 서면서 IPO도 생각 하고 있다니 놀라운 일이다.

 

이러한 시리즈 엔터 플래너는 미국등의 서방에서는 많이 배출 되고 있지만 아시아 에서는 그리 많지는 않은것 같다 , 소프트 뱅크의 손정의 회장 , 교세라의 아나모리 가즈오 회장 등의  극소수에 그 자질이 잇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사카모토 사장의 두가지 큰 핵심적인 장점은 사업의 본질을 발견 하는 힘과  사람을 어떻게 적재 적소에 사용 하여 움직일수 있는지에 대한 철학이 결합한 작품이다. 생산적인 발견을 하는 , 혹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혁신가 DNA 에는 다섯가지가 있다고 한다. 아래에 역러하듯이

 

1. 매칭 사고력

2. 질문력

3. 관찰력

4. 네트웍력

5. 실험력

 

등이다. 재미 있게도 그의 경영철학 저변에는 " 이타주의 ' 의 철학이 있다고 한다.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그의 유기적인  경영 철학이 쉐프와 직원 들간의 일체감에도 도움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본다.

 

자율적으로 신나게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회장은 또다른 나의 이탈리안 100호점 개설을 희망 하지 않았을까 싶다. 고희가 넘어가는 그의 기업가 정신의 열정에 젊은 세대의 부단한 노력과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이 사회 곳곳에 좋은

에너지를 발휘하면서 상승 효과과 오길 기대 하는 바이다.

 

사카모토 기업가 정신에서 많은 것을 배우다 < 책력거99 >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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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남미 - 그 남자 그 여자의 진짜 여행기
한가옥.신종협 지음 / 지콜론북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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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남미 ] 표지 자체 약간 색다른 것 빼고는 일반 여행서와 모가 다를 까 하는 기대감으로 책장을 펼쳐 보았다. 우선 여행가들의 프로필이 눈에 띄었는데 , 한 명은 록 스타를 꿈 꾸던 음악인 이고 , 여행이 직업? 인 여인이 한명 있다. 남미에 대해서는 TV나 가끔 다큐멘터리 정도로만 소개된 먼나라 일로 치부 되던 일이라 이책을 통해서 그들의 도시 생활과 실제 민낯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점이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책의  전체적인 서술은 시간대별로 혹은 도시와 특정 지역의 사건들로 구성된 지극히 1인칭 작가적 시점을 고수 하고 있어서 읽는 내내 카메라맨과 피디가 그의 혹은 그녀의 곁을 보면서 이야기 하는 톤으로 이해가 된다. 중간 중간 이국적인 화보집과 남미 그네들의 실생활을 볼 수 있는 사진 첩으로도 구성 되어 있는 점이 독특 하였다.


먼저 중남미 하면 떠오르는 혁명의 나라 , 카스트로의 제국 , 쿠바라는 곳으로 여행을 떠난 남자의 이야기는 비약적이게도 시간 과 공간을 약 40년전으로 되 돌려 놓게된다. 그동안 깆힌 사회주의 제도속에서 외부 세계를 바라볼 프리즘이 없던 젊은이들의 이상향이 표출 되기도 하고 , 남미 특유의 천덕스러운 모습이 종종 표사 되곤 한다 ,


뉴스에서는 간혹 무법 천지로 들리는 남미의 어느 도시는 이책에서도 상세히 애기 하듯이 치안 부재라는 말이 맞을 정도로 스스로  안전을 지키지 않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없어져 버릴 지도 모를 불안감을 가지게 된다. 


이어지는 나라는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 아르헨티나 등이 있었는데 나름데로의 리얼 체험 수기 여서 여행을 직접 가지 않더라도 그곳의 물가나 기온 , 사람들의 친밀도와 도시의 작동 방식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감이 오는 것 같다.


한편으로 ,  남미에 머문 여자의 이야기는 어쩌면 좀더 자세히 한곳에서만 집중 적으로 에피소드를 펼쳐 내고 있는데 그곳이 콜롬비아 이다 - 마약류나 갱단이 많이 있다고도 하고 , 불법적인 거래나 매매춘이 일어나는 곳이기도 한 ?  위럼한 그돗에서  호스텔을 오픈할 준비로 이역 만리의 객지를 단 며칠간의 고민으로 끝내고 비행에 오른 그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을 정도이다.


작고  사소한 일부터 , 호스텔을 운영 하며 격게 되는 가지 가지 일들이 하나의 연극의 단막 처럼 이어지면서 그중에서도 나름대로 사람 살아가는 맛과 정과  따스함이 넘치기도 하는 그돗에 주인공은 떠남자체를 다시돌아오는 순레의 길위에서의 한 지점 처럼 전 지구를 상대로 이별 연습을 하고는 있지 않는가 반문 해 보고 싶다.


글쎄 , 여행을 떠나고 바람을 잔뜩 넣어서 풍선 처럼 부풀어 올라 한차레 가지 않으면 몸살을 앓을 정도의 열병을 지닌 묘한 방랑의 유전자를 지닌 그들이 있기에 여름 초엽 ,  이제는 소나기가 그리워 지는 시간에도  지구 반대편의 쿠바의 아바나 , 콜롬비아의 보고타 수도와  세계 방랑객들이 끊이지 않는  호스탤의 노을을 배경으로  시원한 맥주잔을 기울이는 여행객들의 회포를 푸는 소리를  들으면서 ,,,, 그래도 조금 안전한 나라로의 여행을 가보는 희망을 가져보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Note : 덕분에 남미 구석 구석 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 3만 5천 시간의 압축을 간결한 한권으로 보기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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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가 돈 버는 4가지 비결
모리타 켄타로 지음, 이석제 옮김 / 성안북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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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가 돈 버는 4가지 비결 ]  모리타  켄타로 지음 , 이분 저자는 평벙한 샐러리맨으로 시스템 엔지니어로 직장 생활을 하다가  IT 분야의 창업을 통해서 기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은 기업가의 스토리 이다.

 

우선 , 일본이라는 사회 문화적 배경이 우리나라와는 차이가 있겠지만 , 초기 IT 분야의 선발 주자 였을 당시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의 제작 툴울 개발 하여 , Window OS 를 사다 쓰듯이 구매 하면서 제작 의뢰를 받게 하였다는 부분이 아이디어가 신선 하였다.

대개의 경우 영세 홈페이지 제작의 경우 , 하나라도 수주 하기 위해 저가의 원가 미만의 경쟁을 하는 경우가 많은 데 , 레드 오션 이라 할지라도 기회가 있다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또 다른 레드 오션 중의 하나인 미용업 - 이또한 일본내에서 편의점의 수보다 무려 5배나 많은 매장이 있고 수업이 생기고 망해 가는 전철을 밟고 있는데도 과감히 수익 계획과 비용 절감 , 자금 회전의 효율화 , 직원 들의 애사심과 동기 부여를 통해서 하나 둘 , 지속적으로 매장을 늘릴 수 있었던 원동려 또한 기본 적인 경영 지표 관리와 투자의 순거 , 반복 업무의 시스템화등을 통한 경영의 효용성을 높인 결과가 아닌가 싶다.

 

혹자는 구멍 가게 하나 하는데 무슨 경영 지표나 시스템 , 투자의 순서 등이 필요 하냐고 반문 할지도 모른다 , 그러나 우리가 알건 모르건  사회는 특히 경제의 논리로 움직 이는 사회는 이러한 상식과 비상식의 게임을 무시 한채 진행 하기도 한다라는 것이다.

 

흔히들 생각 하는 후불제의 대금 지불 도 생각만 바꾸게 되면 선급 지급 형태로 패러다임을 바꿔서 현금 유동성 의 문제를 피해 나갈 수 가 있다.  또한 아무리 레드 오션이라는 이/미용업 또는 편의점 장사라 할지 라도 그 장소의 특성을 살린 시간 대별 공략이라 던가 주 고객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좀더 마이크로 접근을 한다면 남과 다른 결과를 도출 해 낼 수도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직원들을 고용 한다. 하지만 직원들의 활용도와 가장 일을 잘 하게 해 줄수 있는 인센티브나 기업의 가치 , 직장 생활의 기쁨 등을 간과 한채 몰아 부치기 혹은 성과에만 연연한 압력에 직원들을 내몰지 않는지 곰곰이 생각해 볼일이다.

마음이 떠난 회사에 직원들이 로열티를 가지고서 일을 제데로 할 부분이 과연 몇 % 정도가 될 런지 , 그리고 주인이 자리을 비운 사이에 혹은 출장을 가있는 동안에도 일을 주도적으로 해줄 사람은 결국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이다.  사람에 대한 제대로된 가치부여 , 인센티브 , 비젼을 주지 못한 다면 그 기업은 오래 토록 버티지는 못할 것은 자명한 일일 것이다.

 

이책 제목이 작은 회사가 돈버는 비결 4가지를 생산성/ 시스템 /직원들 동기부여/ 캐쉬플로 ( 원활한 자금회전) 으로 요약 햇다면  좀더 파고 들어 기업의 안정화를 길게 꽤한 다면 기업이 살아남아 지속 경영이 가능 한 새로운 먹거리 / 비지니스 아이템을 개발 하거나 찾거나 / MA 할 수 있는 능력이  사장에게는 있어야 할일이다.    한분야애 롱런을 하는 아이템이 그리 많지 않다라는 것은 대부분의 소규모 혹은 중소 기업 오너들은 잘 알고 있는 사실 이다. 따라서 오늘도 불철 주야 뛰어 다니며 매출에 목매어 있지만,  멀지 않은 장래를 위한 포트-폴리오는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할 일임은  필자의  또다른 생각이기도 하다.

 

아무도 가보지 못한 시장 개척을 위한 블루오션 전략과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레드오션에서 새로운 틈바구니를 발견 하거나 개척 하는 것 또한 블루 오션 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오늘 수많은 작은 기업들의 흥망 성쇠를 눈앞에 목도 하고 바라보는 안타가움은 필자 혼자만의 생각은 아닌 것이 가슴 아프다

< 책력거99 > 느낌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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