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숲주니어>에서 잊지 않고 또 신간을 여러 권 보내주셨다.

꼼꼼히 읽고, 리뷰도 상세히 써야겠다 싶다.

 

 

 

 

 

 

 

 

 

 

 

 

 

 

<가을>에 이어 <겨울>도 지식정보그림책으로 딱이다. 보통 12월부터 겨울로 치는데 이제는 11월도 겨울로 넣어야 될 듯....

<나쁜 학교>를 흥미진진하게 읽어서 뒷이야기가 궁금하던 참에 <두 개의 이름>까지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

<나보다 어린 우리 누나>는 장애를 갖고 있는 누나에 대한 이야기인 듯하다.

이제 학예회도 끝났겠다 책 읽는 시간을 더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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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배우고 있는데 유용할 것 같아서 구매하였다.

 

 

 

 

 

 

 

 

<티키 티키 템보>의 우리나라 버전이 궁금해서 구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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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쿨에서 서평책으로 받았는데

수묵화 그림이 멋지고, 내용과 주제도 좋다.

 

 

 

 

 

 

 

꿈터에서 보내 준 책이다.

 

 

 

 

 

 

 

 

 

 

 

어젯밤 울 딸도 잠 안 자고 카톡을 하고 있다가 휴대폰을 압수당했다.

그냥 폰일 때는 휴대폰을 안 달고 살다가 스마트폰으로 바뀌니 확실히 손에서 휴대폰을 놓칠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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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주니어에서 매번 신간이 나올 때마다 책을 보내주신다.

신간평가단도 아닌데 말이다.

파주 출판 단지에 그렇게 여러 번 갔어도 어찌어찌하여 이 곳은 한 번도 못 가봤다.

다음에는 여기부터 들러야지.

 

<달이네 추석맞이>

참 궁금하던 책인데 와서 정말 기쁘다.

내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어 아이들이 오늘부터 기분이 붕 떠서 이런 저런 사고들을 치는데...

아무튼

6일 내내 나도 꼬맹이들도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기를 바란다.

 

<가을>은 1-2학년 통합교과서를 타겟으로 해서 기획적으로 만든 책같다.

추석 지나고 오면 <가을>단원을 공부할 터인데 마침 이 책이 와서 다행이다.

 

<타임 시프트>는 요즘 들어 도통 이 핑계 저 핑계로 독서를 잘 안하는

딸부터 읽고 나 대신 리뷰를 쓰라고 해야겠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환타지 동화인 듯하다.

 

 

 

 

 

 

 

 

 

 

 

 

 

 

책선물을 받아서 더욱 풍성한 한가위가 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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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독서동아리 샘들과 여희숙 선생님이 운영하시는 <도서관친구들>에 책 사러 가기로 한 날이다.

학교에서 집합하여 광진구정보도서관으로 향하였다.

작년에 왔을 때보다 깔끔하게 정돈이 되어 있었고, 그동안 친구 출판사들도 많이 늘었다.

반갑게도 내가 좋아하는 "사계절"도 친구 출판사가 되어 있었다.

 

차 한 잔을 마시고 나서 책 구경을 하기 시작하였다.

도서관친구들(회원)이 되면 70% 할인된 가격으로 아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신간도 3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35권의 책을 샀는데도 11만원 정도의 경비가 소요되었으니 정말 저렴한 것이다.

우리가 구매한 돈은 다시 "도서관친구들"로 기부되어 책이 필요한 곳으로 돈이 흘러들어가게 된다.

친구 출판사에서는 창고에 보관된 책을 무료로 보내주고,

도서관친구들에서는 이걸 30%만 받고 판매한 수익금으로

다시 출판사의 신간을 사거나 도서관관련 사업 등을 하는 경비로 사용한단다.

출판사는 폐기처분해야 할 책을 기부해서 좋고,

도서관친구들 회원은 저렴한 가격에 좋은 책을 구매할 수 있어서 좋고,

도서관친구들은 수익을 내서 다시 좋은 일에 사용할 수 있어서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도서관친구들 가입비는 매달 2000원이다. 더 받지도 덜 받지도 않는다.

매달 회비 2000원을 내면 이런 혜택을 받고 좋은 일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절판으로 뜨는 "엄마 마중"을 구할 수 있었던 거다.

가장 안타까웠던 것은 "태일이 3"을 구하지 못한 것이다.

딸은 책을 보자마자 " 태일이 1,2"을 연거푸 읽었다.

좋은 만화도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고,

이런 훌륭한 인생을 살고 간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느끼게 하고 싶어서 샀다.

"솔거 나라"시리즈도 여러 권 있었는데

집에 있는지 없는지 헷갈려서 많이 못 사왔다.

집에 와서 확인해 보니 이미 소장한 책을 또 사 온 게 있다.

다른 샘들 말씀처럼 복본은 필요한 이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도서관친구들"에서 만든 삼나무로 만든 북엔드도 2개 샀다.

남편에게 하나 선물로 줬더니 아주 좋아했다.

아주 쓸모 있게 잘 만들었다.

지난 번 사 온 독서대도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

 

3세 아이를 데리고 온 독서동아리 신입 멤버 선생님의 열정도 대단하고,

이미 본교를 떠난 영양사 샘도 잊지 않고 합류해줘서 고맙고,

운전에다 맛있는 점심까지 사 주신 3학년 선배님도 짱이고,

이런 인연을 만들어 주신 5학년 부장님은 우리 독서동아리의 은인이다.

일부러 우리와의 약속 때문에 나오셔서 수고해 주신 여희숙 선생님과 자원봉사자 2분께도 정말 감사 드린다.

 

우리가 책을 고를 때 여선생님도 열심히 책을 고르셨다.

중국에 가시는 지인께 선물로 보내신다고 100여권의 책을 자비로 사시는 걸 보고

또 한 번 존경의 마음이 몽실몽실 피어 올랐다.

지인께서 대안학교에서 근무하시다가 이번에 중국에서 교포들을 위한 한인 학교를 만드는데

그 도서관에 기증하는 거라고 설명해 주셨다.

 

사람과의 만남이 가장 소중하고 그 만남이 가장 설렌다는 서정홍 농부 시인의 말씀이 백번 지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매개로 해서 맺어진 소중한 인연,

아름답게 잘 지켜나가리라고 다짐해 본다.

 

돌아오는 겨울 방학에 다시 뭉쳐서 책 구경을 하러 가기로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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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13-08-02 0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즐거운 나들이를 하셨네요.
저도 독서회 선생님들과 함께 이번 여름 파주 여행을 가자 이야기 나누다 실천을 하지 못했어요.
도서관 친구들 회원 가입도 고려해 봐야겠어요. 한 달애 2000원이군요.

수퍼남매맘 2013-08-02 12:13   좋아요 0 | URL
님은 이미 학급문고를 많이 보유하고 계시지만 우리 독서동아리샘들은 학급문고 시작단계라서
도서관친구들에서 이렇게 조금씩 구매하고 있답니다.
학급문고 마련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파주 나들이가 그 곳에서는 쉽지 않죠.
방학하자마자 실행에 옮겨야지 중간에는 다들 시간 맞추기가 어렵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