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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 - 세상에 홀로 내던져진 마흔살 여자의 기적같은 이야기
정은희 지음 / 다산라이프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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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를 읽고

이런 입지전적인 인물을 보면 정말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존경심을 안 가질 수가 없다. 남들이 모르는 엄청난 고통과 쓴 눈물을 수없이 흘려야만 했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내 스스로에게 대견하게 생각하면서 그 누구 앞에서든지 당당하게 이야기하곤 한다. 그것은 비록 힘이 들었지만 내 자신 스스로 해온 내 자신만의 인생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그 누가 뭐라 하여도 자기 자신만의 멋진 인생을 만들어가는 인고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책의 저자도 마찬가지이다. 두 아이의 엄마이면서 한 가정에 주부였던 저자는 처음에는 가진 것도 아무것도 없는 이혼녀에 불과하였다.  손에 쥐고 있던 단돈 3만원으로 하루아침에 홀로 남겨진 아무것도 할 수 없던 그녀가 선택 할 수 있었던 일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생각만큼은 바로 섰던 것 같다. 화장품 세일즈를 하면서 최고의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던 능력과 그녀만의 남다른 노하우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너무나 좋았던 시간이었다. 보통 사람 같았으면 정말 이겨 나기가 힘들었을 정도였지만 그걸 극복해 나가는 단단한 의지를 보면서 아무리 어렵더라도 결국은 본인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결과가 나온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시간이었다. 세계적인 메리케이 코스메틱의 세일즈우먼으로서 최고의 수상을 했던 순간을 상상해본다. 정말 대단한 모습이었으리라는 생각이다. 우리 한국인의 당당함과 끗끗함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모습을 상상만 해도 신바람이 난다. 바로 이런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서 어떤 어려움도 참아내고 이겨내는 것이라는 교훈을 철저하게 받아들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말 참기 힘들었던 많은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다시 떠오른다. 그런 어려움은 이기기 위해 자기 자신과의 끊임없는 싸움에서 이겨낼 수 있었던 자기 자신을 이끄는 단단한 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던 것이다. 비록 지금 현 단계는 힘이 들고 어렵다 할지라도 5년, 10년 후의 멋진 꿈을 꾸면서 도전해 나간다면 분명코 그렇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저자가 우리 독자에게 주는 시사점은 매우 크다 할 것이다. 저자만의 갖고 있는 성공노하우와 삶의 희망의 끈을 이어가면서 힘을 발휘하였던 그 멋진 모습을 교훈으로 하여 내 자신도 비록 오십대 중반을 넘는 나이이지만 내 하고자 하는 꿈을 향하여 더욱 더 내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열심히 도전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내 자신에게는 감동으로 다가왔고,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나름대로 많은 교훈을 얻어서 최고의 자신만의 인생을 개척해 나갔으면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근래 가장 감동을 받았던 독서시간이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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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 1 - 원시시대에서 남북국시대까지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 1
강종훈 외 지음, 역사문제연구소 기획 / 웅진지식하우스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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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를 읽고

역사 공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소중한 자세이다. 한 나라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한 나라의 소중한 역사를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연히 한 국가의 국민으로서도 자신의 나라에 대한 역사를 알아야 함은 의무이면서도 자신감으로 대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 만큼 역사 공부를 통해서 우리는 역사 속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현실에 적응은 물론이고, 미래에 대한 주요한 예측을 통해서 더 나은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의외로 역사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많은 제한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우선 정확한 논증을 거친 확고한 이론적 뒷받침이 전제 되어야 하는데도 계속적으로 발굴되는 유물, 유적 등을 통한 변수가 항상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는 많이 정리 되어지는 단계인 것 같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우리 역사에 대한 꾸준한 연구 노력을 통해서 모든 국민들에게 일관적으로 관통할 수 있는 좋은 역사를 만들어내야 하리라 생각한다. 바로 이런 상황 하에서 이번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출간된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 시리즈는 우리 원시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역사를 다루고 있어서 우리 역사를 일관성있게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 같다. 먼저 읽은 1권은 원시시대부터 남북국 시대까지를 다루고 있다. 단군신화에 의해서 건국된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에부터 철기를 바탕으로 형성이 된 부여, 고구려, 옥저, 동예, 삼한의 부족국가 시대, 그리고 북부 지역에서는 고구려가 통일을 하고, 남쪽에서 반을 갈라 서쪽의 마한은 백제로 발전하고, 동쪽의 위쪽 대부분인 진한이 신라로 발전하고, 아래쪽 일부분인 변한의 가야로 형성이 된다. 그러나 가야는 부족연맹체 단계로 머물다가 결국 신라에 병합이 되면서 고구려, 백제, 신라의 3국 시대가 전개가 된다. 이런 3국 시대를 통일한 것은 바로 고구려가 아닌 신라가 당나라 군대를 끌어들여 결국 백제와 고구려를 차례로 멸망시키면서 통일을 이루어 통일 신라 시대를 이루게 된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외세를 끌어들였다는 점과 한반도의 반쪽만 통일을 했다는 점이다. 이런 점을 보완해준 것이 결국 북부 지역에 고구려 유민이었던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발전하면서 책의 표현대로 남쪽엔 신라가 북쪽엔 발해가 성립하면서 ‘남북국 시대’라고 불리우기도 한 것이다. 시원스러운 편집이나 많은 관련 사진들을 많이 삽입하여 이해하기가 쉬웠었고, 그 간 소외해오던 여러 분야까지 광범위하게 언급하고 있어서 매우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읽을 수 있는 좋은 독서시간이 되었다. 유구한 역사의 자손으로서 긍지를 느끼는 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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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낭독 훈련 Vegas Tell 2 (본책 + 코치 매뉴얼 + MP3 CD 1장) Show & Tell 시리즈 7
박광희.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지음 / 사람in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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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낭독 훈련 Vegas Tell 2』를 읽고

영어에 대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 이 시간에도 열심히 도전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본다. 그 만큼 영어는 국제어 중 가장 널리 쓰이는 언어가 되었고, 이 영어를 알지 못하고, 기본적인 회화를 할 수 없다면 정말 세계화 시대에 있어서 오늘 날을 살아가기가 결코 쉽지가 않기 때문이다. 아울러 각 종 시험에 있어서의 영어 성적은 많은 부분 당락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 요소가 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 누구든지 영어를 잘 하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것도 바로 영어인 것이다. 특히 우리같이 나이가 오십대 중반을 훨씬 넘어선 나이에 있어서는 더더욱 그런 것 같다. 그렇다고 완전히 영어를 포기할 수는 없기에 더더욱 고민이 쌓일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내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매우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지금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시골에서 중학교를 다녔었고, 서울로 어려움 속에 실업계 고등학교를 다니게 되었고, 졸업과 동시에 바로 사회로 진출하여 작업복을 입고 현장에서 일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대로 갖지 못하였다. 그리고 대학은 스물일곱의 늦은 나이에 그것도 야간대학의 기회를 살려서 마치게 되었고, 하늘의 도움이 있었든지 ‘교직과정’이 개설되어서 이수하게 되었고, 서른이 넘은 나이에 대학을 졸업하였고, 교직에 들어서서 지금까지 교직에서 학생들을 위하여 최고의 사랑과 봉사의 마음으로 임해오고 있다고 자부를 해본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영어 같은 중요한 공부를 열심히 해오지 못했다는 점이다. 영어를 가장 잘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일이라는 것을 알기는 안다. 그러나 실천이 잘 안 되는 것이 문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는 소리를 크게 내어서 계속 반복하는 과정이 필요 하다는 점이다. 소리 내서 반복하는 그 과정들이 결국 더 쉽게 영어에 가까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점이다. 그래서 바로 이런 책들이 나 같은 사람들같이 새롭게 영어 공부에 도전하려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라는 것을 바로 느끼게 되었다. 정말 이 책을 본 것을 계기로 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해보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노력과 반복을 해 나간다면 분명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확신으로 노력을 해나가야겠다. 국제어인 영어권에서 바로 생활로 이어질 수 있는 회화 중심으로 공부를 하는 산 영어 만들기에 이런 좋은 책을 활용하여야겠다는 나름대로 생각도 하게 되었다. 우리 인간이 생활해 나가면서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 바로 이런 좋은 책과 만나는 독서의 시간도 하나의 좋은 기회가 되어서 내 자신만의 좋은 발전으로 이루어지리라 확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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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드 세트 - 전3권
조이스 캐럴 오츠 지음, 강성희.송기철 옮김 / 올(사피엔스21)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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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드』를 읽고

솔직히 내 자신은 연예계 쪽은 별로 관심은 없는 분야이다. 그렇다 보니 티비나 라디오 등도 자주 보고, 듣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눈과 귀에 회자되는 몇 명에 대해서는 너무 특별한 모습들이어서 기억을 하는 편이다. 바로 마릴린 먼로도 그 중의 한 사람이다. 흘러간 은막의 스타로서 세기적인 섹시 아이콘으로 불리 우기 때문이다. 특히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바람에 날리는 원피스의 자락을 살짝 누르면서 무릎을  굽힌 모습은 지금도 너무 멋진 모습이어서 세계의 대부분의 사람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사진 중의 하나일 것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 마릴린 몰로의 여러 인기 있는 모습들이 결국은 많은 개연성이 짙은 이야기들로 난무하게 된다. 각종 루머 등이다. 어쨌든 수면제 과다 복용이라고는 하지만 젊은 날에 세상을 떠난 여배우의 죽음은 더욱 더 아쉬운 점인 것이다. 바로 올해 2012년은 그녀가 떠난 지 5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아직도 그녀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회자되고 있고, 관심을 갖고 기억하면서 이야기되는 여러 모습들에 대해서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이런 모습들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런 그녀에 대해서 이 소설은 저자가 마릴린 먼로의 드라마틱한 삶을 소재로 바탕으로 한 장편 소설이다. 작가는 평소 날카로우면서도 강렬하고, 섬세하면서도 정확하게 주인공의 내면을 파악하여 그 소리를 들려주는 데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1권에서는 아이에서 소녀까지, 2권은 여자와 마릴린까지, 3권은 마릴린에서 종생까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마릴린 먼로의 일생을 그녀의 실제의 삶을 바탕으로 이렇게 재구성하여 멋진 작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그녀의 실제의 삶을 바탕으로 하여서 저자가 직접 개입하여서 그녀의 내면의 목소리를 저자가 상상력을 동원하여 다시 들려주기 때문에 훨씬 더 실감이 난다. 그러다보니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삶을 더욱 더 실감나게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가 있었다. 이 작품을 읽고 나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지금은 사정이 많이 다르지만 당시에는 많은 어려움들이 존재하고 있었고, 이런 어려움의 과정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기에 이름을 날릴 수 있는 위치까지 확보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소설 등을 통해서 어떤 흥미나 즐거움보다는  뭔가 교훈을 얻고, 그 교훈을 바탕으로 하여 자기 자신의 목표로 연결시켜 나가야 한다는 점이다. 힘든 고생을 겪어 나가면서도 당당하게 노력해 나가는 그녀의 도전 정신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었다. 그리고 훌륭하게 작품을 만들어 준 저자에게도 고마움을 표한다. 한 작가의 노력의 결과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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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생각을 훔치다 - 박경철 김창완 최범석 용이… 생각의 멘토 18인
동아일보 파워인터뷰팀 지음 / 글담출판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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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생각을 훔치다』를 읽고

오늘 날은 멘토라는 용어가 보편화되어 가는 느낌을 갖는다. 다양한 부문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교사이기 때문에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많이 강조하고 있는 용어이기도 하다. 즉 학생들에게 원대한 꿈을 갖도록 지도하면서 자기가 되고 싶은 분야에 있어서 성공한 인물들을 한 명 선정하도록 하고 있다. 그리하여 그 인물을 멘토로 삼아서 자신의 꿈에 대한 자극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학생의 꿈이 외교관이라면, 멘토의 인물로 현재 유엔 사무총장을 하시고 계신 ‘반기문 총장님’을 정하라 하면서 사무총장님의 사진이나 그림 등을 수집하여서 여러 장을 만들어 공부방이나 화장실, 침대 위 천장이나 식당 등에 부치도록 한다. 그리고 가지고 다니는 수첩이나 다이어리 등에도 부치도록 한다. 그러면서 멘토를 볼 때마다 대화를 시도하면서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갖고 열심히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정말 우리나라 외교관이 세계 최대 국제기구인 유엔의 사무총장이 되었다는 것 자체가 우리 한국의 큰 자랑이기 때문에 더욱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 한다. 이와 같이 한 분야에서 크게 성공한 훌륭한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다. 이런 사람들 중에서 자신이 나아갈 꿈과 맞는 사람을 골라서 멘토로 삼고 자신의 모든 것을 동원한 전력투구나 전심전력의 자세로 임해 나간다면 틀림없이 멘토 못지않은 훌륭한 인물로 탄생하리라는 확신을 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 책도 우리나라 각 분야에서 각고의 노력 끝에 우뚝 선 18명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동아일보라는 매체에서 특별히 색다른 기획을 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로서 매력을 탐구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하여 연재된 내용이라고 한다. 신문기자들이 직접 오밀조밀한 인터뷰를 통해서 만들어진 책이기에 더욱 더 내용들이 알참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러나 이런 전문가들은 절대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 누구보다 험난했던 ‘번데기 시절’이 있었고, 보통 사람들이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자신을 갈고 닦았던 ‘뜨거운 청춘’이 존재했다는 사실이다. 바로 이러한 점을 우리들은 주목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들도 이 18명 각 분야의 전문가들  못지않게 노력을 해나간다면 분명코 더 멋진 인물로 탄생하리라 믿는다. 자신만의 확실한 생각과 강한 신념의 바탕위에서 성공이라는 결실을 만들어 냈다는 점을 명심해야만 한다. 그래서 사람들의 생각의 힘이 중요한 것이다. 정말 올바른 생각이 신념화 되고, 즉시 행동과 실천으로 옮겨진다면 정말 그 어떤 것도 쉽게 접근해 나가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18명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은 진리와 교훈을 체득하게 된 아주 뜻 깊은 독서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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