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행복하기로 결심했다 - 쇼펜하우어의 행복 수업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지음, 임유란 엮음 / 문이당 / 201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쇼펜하우어 저의 오늘 행복하기로 결심했다를 읽고

내 자신 내가 생각하기에도 조금은 특별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보통 사람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집을 나설 때면 호주머니와 휴대하는 가방에는 다른 사람들이 갖고 있지 않은 것을 준비한다.

그것은 내 자신이 사전에 만들어 놓은 우리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좌우명이나 지표로 삼는데 필요한 좋은 말들을 적어서 만든 크고 작은 메시지 용지들과 필요한 필기구들을 호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확인을 한다.

그리고 밤에 집에 들어오기까지 맡겨진 일이나 업무를 수행하면서 아니면 그 과정에서 오고 가면서 인연을 맺은 사람들에게 일일이 이름을 현장에서 직접 적어서 그 메시지를 설명하면서 전달한다.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는데 받는 선물이어서 그런지 대부분이 좋아하는 모습에 덩달아 내 자신 기분이 좋으면서 행복함을 스스로 느끼고 있다.

이런 행복함을 내 스스로 만들어 왔었고, 또한 즐겁게 행하고 있는 일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행하리라 다짐하고 있다.

이런 내 자신에게 쇼펜하우어의 이 책은 더욱 더 강력하게 힘을 주면서 내 자신에게 행복함을 느낄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다.

어차피 우리 인간에겐 한 번 주어진 운명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불행이 아니라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내 자신이 행복하기로 결심하고서 행동할 수 있다면 이미 행복한 마음과 모습으로 자격을 갖추고서 당당하게 행하게 된다는 것이다.

정말 맞는 말이다.

이렇게 느끼기까지는 물론 처음에는 쉽게 느끼고 다가오지 않을는지 모르겠지마는 곧 스스로 확신할 수 있는 법칙이라는 점이다.

자기 자신이 확실하게 확인만 할 수 있다면 당당한 행복인으로서 정말 행복한 최고 멋진 삶을 살 수 있다는 점이다.

사랑과 삶, 행복과 불행, 그 갈림길에서도 얼마든지 우리는 행복할 수가 있다.

그 행복할 수 있는 모든 방법과 태도와 길이 이 책속에 널려 있으면서 확고하게 제시되어 있다.

우선은 행복의 기준은 남에게서 찾지 말고 자신에게서 찾았으면 한다.

타인에게서 참조는 할 수 있으나 자신의 생각과 모습 속에서 얼마든지 행복을 만들어내면 된다.

또한 화려함이 아니더라도 조용하고 단조로운 생활 속에서 더 우러나온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마음의 방을 비우면서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행복한 인생은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최고의 쇼펜하우어의 행복 수업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아울러 내 자신의 행복 수업이 되면서 이것이 바로 나한테 받는 사람의 행복인생을 만드는데 아주 중요한 매개체가 되리라 확신한다.

이런 확신을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책과의 만남은 진정으로 최고 멋진 선물이 되리라 확신하면서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민(愚民)ngs01 2016-06-10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점점 타인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기생활에서의 소소한 행복을 찾는 것이 길이라
생각됩니다.

myn33 2016-06-11 0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맞습니다. 자기자신에세서 행복을 찾으면 됩니다.
그것이 최고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통해서 하는일을 즐겁게 임한다면
얼마든디 행복은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적극 성원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