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문장액션 패턴 100
박신규 지음 / PUB.365(삼육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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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규 저의 통문장 액션 패턴 100을 읽고

영어는 만국의 공통어다.

그러므로 당연히 해야만 한다.

아니 기본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알면서도 실행으로 확실하게 옮기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내 자신도 마찬가지다.

영어의 기본이 없다.

왜냐하면 평소에 영어를 직접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간접적으로도 영어와 관련한 내용으로 거의 접하지 않는다.

따라서 영어 책이나 관련 내용을 꺼내놓고 공부를 한다든지 하는 시간은 거의 없다.

영어에 관한 것은 대부분 기본적인 상식 정도다.

젊은이나 유행하는 언어 등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

그래서 많이 부끄럽기도 하기 때문에 조금씩이라도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막상 실천은 쉽지가 않았다.

내 자신의 생존이나 돈으로 연결된다면 어떻게든지 뛰어들었을 텐데 난 이미 직장을 퇴직한 세대이다.

그래서 여유를 부린다.

그렇지만 항상 영어 공부에 대한 관심과 욕심은 갖고 있다.

그러던 참에 맘에 드는 좋은 영어 책을 만났다.

영어를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영어 공부 어려운 점이 우리 한글과 영어가 어순이 다르다는 점이다.

그리고 제일 좋은 방법이 문장 자체를 외우는 것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이를 실천으로 하기에 솔직히 한계가 있었기에 아직까지 거의 나의 것으로 해본 경우가 거의 없었다.

이 책은 기존의 영어교재와는 다른 차별성을 보인다.

어순에 주목했고, 이를 통해 우리식 영어공부를 도와주고 있다.

영어와 한글의 차이점, 어순에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영어가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고, 어떻게든 배우며 활용할 수 있다면, 무조건 도움이 되는 쪽으로 공부해야 한다.

우리말과 영어의 어순은 정반대이다.

동사가 맨 끝에 나오는 우리말과 달리 영어는 주어 다음 곧바로 동사가 나온다.

동사에서 말이 막히기 시작하면 입을 떼는 게 더 어려워지게 된다.

기초문장을 만들고 확장어구를 넣어 여러 문장을 자유롭게 만들어보도록 하였다.

통문장 액션 패턴 100 이다.

100개 패턴을 학습하며 어순을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영어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면 그 다음부터 영어는 너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그리고 나 같은 늦둥이 영어 학습자는 물론이고, 바쁜 직장인이나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취미 혹은 가볍게 영어공부를 하며, 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 게도 반드시 주목해야만 한다.

그 만큼 영어를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크기도 가벼운 포켓형식으로 휴대하기에도 간편하다.

아무 곳에서나 공부에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좋다.

또한 교재와 함께 할 수 있는 동영상 강의와 원어민 MP3 강의를 활용할 수 있다.

단어 공부를 백날 하는 것보다는 하나의 문장공부를 가장 확실하게 함으로써 영어 공부를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임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결코 쉽지 않은 영어 공부를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면 최고 행복이라 생각 한다.

좋은 성과 얻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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