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나는 1만원으로 부동산 한다 : 요즘 뜨는 부동산 P2P 투자 완전 정복 - 요즘 뜨는 부동산 P2P 투자 완전 정복
칸데오 지음 / 리더스북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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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데오 저의 나는 1만원으로 부동산 한다를 읽고

새롭게 떠오르는 재테크로 바로 'P2P' 투자가 있다.

 'P2P''개인 간 거래(Peer-to-Peer)'의 줄임말로, 은행을 거치지 않고 돈을 빌리려는 사람과 빌려주고 수익을 얻고 싶은 사람이 직접 만나는 금융 거래 방식이다.

대출이 필요한 사람은 시중금리보다 저렴하게 돈을 빌릴 수 있고, 투자자는 은행 예·적금 상품보다 높은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저금리 대출처이자 고수익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솔직히 내 자신 돈하고는 먼 사람이었다.

왜냐하면 평생을 직장인으로서 월급쟁이였기 때문이었다.

한 달 열심히 주어진 일을 하면 월급날 통장으로 들어온 봉급을 집사람이 받아서 일체 살림 등 집안 경영을 하였다.

난 돈을 가지고 일체 운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솔직하게 자세한 내역은 알지 못한다.

그렇지만 자녀 3명의 성인이 될 때까지 바른 성장과 안정된 주거와 함께 생활을 하고 있으며, 정년으로 퇴직을 하였지만 매월 연금을 통한 평생의 생활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건강만 잘 가꾸어 나간다면 얼마든지 행복한 생활을 해나갈 수 있는 상황이 조성되었다는 자신감이다.

그렇다보니 다른 사람들이 돈을 불리기 위해서 부동산 투자나 주식 등의 많은 활동들을 하였다고 하지만 내 자신은 전혀 하지 못해 솔직히 이 분야 문외한이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자유인이 되었다.

그렇다고 돈에 여유 있는 몸은 아니다.

그러나 자유롭다. 부담이 없기 때문에 좋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고 싶었다.

그렇다고 초기에 돈이 많이 들어가는 부동산이나 주식 같은 분야에는 관심을 갖고 투자하는 데에는 전혀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P2P'에 관한 내용을 알고부터 관심과 함께 공부를 하고 싶었다.

특히 이 책에는 초보자를 위한 'P2P' 투자에 있어 반드시 익혀야 할 모든 노하우가 아주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나와 같이 완전 처음인 사람에게도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너무 편하게 대할 수 있어 좋았다.

그래서 이 책을 아주 가까이 하면서 나의 것으로 만들고 아주 작은 금액부터 시작하여서 투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해야겠다.

그러면 부동산이 없이도 월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내 자신이 될 수가 있고, 내 통장을 빠르게 불려주는 연이율 보통 통장의 1-2%대에서 18%대의 기적으로 갈 수 있도록 도전해볼 수 있는 부동산 'P2P' 투자의 재테크 투자 완전 정복의 공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행복하였다.

절대 큰 부가 아니라 내 여유의 범위 안에서 조금 더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시간을 갖는 내 자신이 되도록 해야겠다는 내 자신의 경제적인 부에 대한 전환을 하게 되어 뜻깊은 독서시간이었고 앞으로 계속 이어갈 것이다.

물론 쉽게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은 들지만 현업 부동산 투자자이자 'P2P' 투자 고수 '칸데오'가 기초 개념부터 믿을 만한 플랫폼 고르는 노하우, 담보 가치 똑똑하게 산정하는 방법 등 부동산 'P2P'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쉽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밖에 실전에서 접하는 다양한 종류의 'P2P' 상품을 꼼꼼하게 분석한 것은 물론, 시중 'P2P' 플랫폼이 알려주지 않는 고수의 꿀팁, 현재 부동산 'P2P'에 투자하고 있는 선배 투자자들의 솔직하고도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기 때문에 완전 초보자로서 계속 반복하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 가리라 다짐해본다.

내 자신도 이제야 본격적으로 재테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이 분야에서 당당할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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