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고 뭔가를 함께 한다고 해서 우리가 가족은 아니다. 서로의 관계에 대한 정확한 인식은 매우 중요하다.
이말은 여러 관계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말인 것 같다. 쉽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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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살롱 2017-09-14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흔 앞인 지금,
꼭 읽어봐야겠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읽자나 2017-09-14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전 좋았는데...퐁당님도 좋은 시간으로 남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