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낸시 (스티커 포함)
엘렌 심 지음 / 북폴리오 / 201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느날 쥐들이 사는 마을에 어린 고양이가 버려졌다.

쥐들은 고민 끝에 아기 고양이를 기르기로 했다.

이런저런 현실적인 고민이 있었지만 쥐들은 진심으로 고양이를 위해줬다.

고양이는 쥐와 조금 다를 뿐 같이 어울리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참으로 아름답고 교훈적인 그림책이다.

그림도 깔끔하다.

하지만 현실적이지는 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임신! 간단한 일이 아니었군
마드무아젤 카롤린 지음, 강희진 옮김 / 북레시피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임신을 해서 아홉달 동안 배속에 태아를 안고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아주 생생하게 얘기한다.

임신 경험이 없는 여성에게는 좋은 길잡이가

임신 경험이 있는 여성에게는 격한 공감이

임심을 모르는 남성에게는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별 성의없이 쓱쓱 그린듯한 그림이 생생하게 살아움직인다.

대사가 아주 간결한데 그속에 모든 복잡한 감정이 다 들어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조용헌의 백가기행 조용헌의 백가기행 1
조용헌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1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집이 자리 잡은 풍수와 집을 이용하는 사람과 집의 구조가 잘 어우러져야 좋은 집이란다.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그런 집을 살펴보고 그 집들에 대해 정리해놓았다.

럭셔리한 집에서부터 미니멀한 집까지 다양한 집들 속에서 호흡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수려한 글쓰기만큼 수려한 내용인데 내용이 어렵지가 않다.

다만 보통사람들의 세계와 떨어진 이야기들이어서 현실감이 별로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림은 마음에 남아 - 매일 그림 같은 순간이 옵니다
김수정 지음 / 아트북스 / 201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흔히 그림에세이는 자기 감성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일이 많다.

아니면 화가와 역사에 대한 설명으로 장황한 말잔치를 하던가.

이 책에는 그림을 마주하는 글쓴이의 감성이 넘쳐흐르고

화가와 역사에 대한 설명도 빠지지 않지만

어느 것도 넘치지 않는다.

그러면서 곳곳에서 삶의 깊이가 베어있다.

그 균형과 절제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서

곳곳에서 감정이 과하거나 설명이 넘치거나 반대로 무미건조한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공들여서 쓴 책임에는 분명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카밍 시그널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반려견의 몸짓 언어
투리드 루가스 지음, 다니엘 K.엘더 옮김, 강형욱 감수 / 혜다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개는 소리와 꼬리로 주된 의사표현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개는 다양한 방식으로 신호를 보내며 자신의 뜻을 드러낸다.

개의 그런 의사표현들을 유시히 살핌으로서 좀더 마음이 다가설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아주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너무 간결해서 풍부함으로 떨어진다.

풍부함은 책이 아니라 실제 개와의 대화로 찾아야할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