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치앙 살가두, 나의 땅에서 온 지구로
세바스치앙 살가두.이자벨 프랑크 지음, 이세진 옮김 / 솔빛길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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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브라질에서 태어나 자라다가 성인이 되면서 군사정권의 탄압을 피해 프랑스로 망명을 한 이후 세계 곳곳을 다니며 사진을 찍은 사진가의 이야기다. 아프리카를 시작으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삶을 기록하다 인간의 폭력성에 진저리를 친 후 파괴된 환경을 되살리는 운동을 하며 인간과 지구의 활력을 다시 느낀다. 만만치 않은 삶의 여정이 드라마처럼 펼쳐지는데 너무 건조하게 흐름만 얘기하고 있어서 많이 아쉽다. 이야기가 주된 것이어서 그의 사진을 따로 찾아봐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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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아이 보리 어린이 13
임길택 지음, 강재훈 사진 / 보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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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으로 힘겨운 시간을 버티고 있던 이가 삶의 끝트머리에서 적어나간 시들이다. 말기 암환자의 시라고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맑고 깨끗한 시들이다. 너무 너무 착해서 뼈속까지 착한 사람많이 쓸 수 있는 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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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 100배 똑똑하게 키우기 - 애견 행복 매뉴얼
후지이 사토시 지음, 최지용 옮김 / 보누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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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전문가가 개와 인간의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해 쉽고 차분하게 설명하고 있다. 개를 인간처럼 생각해서 대하지 말고 개로 대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개와 인간의 관계가 쉬우면서도 만만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애견을 키우는 이라면 한 번 읽어볼만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이라 경험과 다른 점이 많아서 실제 적용은 다른 문제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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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 최고 동화는 내친구 10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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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은 마을의 초등학교 4학년 3반 아이들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들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기자기한 그들만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 맑고 깨끗해서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아진다. 자극적이지 않은 일본식 된장국 맛이 제대로 나지만 어른에 의해 조율된 깔끔함이 밋밋함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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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 이야기 동화는 내친구 65
필리파 피어스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고경숙 그림 / 논장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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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서 특별하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평범하고 평화로운 날들이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런 일들 속에서 아이들의 감정이 어떻게 움직이고 요동을 치는지 섬세하게 풀어가고 있다. 혼치 않은 섬세한 동화이기는 한데 아이들이 읽기에는 너무 섬세해서 아이들보나는 어른을 위한 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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