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디자인 1 지식을 만화로 만나다 1
김재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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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알고 누구나 다 하는 디자인의 개념 보여주기가 아니라 이제까지의 디자인의 각각의 항목에서 언제 누구에 의해 어떤 모양으로 명멸했는지를 더듬는 회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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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아침엔 저마다의 숨은 행운이 있다.
그러니 아침을 놓치지 마라.
 오늘만 만날 수 있는 기적을 위해."


파울로 코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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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이미지를 높이고 싶다‘
‘인상을 좀더 좋아 보이게 하고 싶다면 어떤 옷을 입을까요?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옷을 골라 입을 것입니다.
아무리 유행하고 있다 하더라도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기업의 브랜딩도 이와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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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상품과 기본 상품을 파악한다‘
‘유행을 찾는다‘
공통점을 찾는다‘
센스를 기르고 싶은 분야의 정보를 많이 접하고, 닥치는 대로 지식을 습득하면 좋겠지만, 인간은 컴퓨터가 아니기 때문에 마구잡이식으로 지식을 쌓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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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란 집적된 지식을 기반으로 최적화하는 능력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는 무언가를 선택하고 결정할 때,
타고난 재능에 의지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현재까지 축적해온 지식을 기반으로 최적화를 이루려고 한다는 의미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 사람은 옷을 참 세련되게 입어"
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원래 패션에 관한 풍부한 지식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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