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는 포노사피엔스는 ˝신인류˝탄생이다. ˝사람이 좋아하는것˝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로부터 출발한 그의 비즈니스에는 영역도 경계도 없다. 사람의 내면에 대해 깊히 성찰하고 인류에게 보편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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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게놈 프로젝트 완성이 주는 의미지난 2012년 영국에서 시작되었던 ‘10만 게놈 프로젝트‘ 100K Genome Pro-ree 가 완료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희귀 유전질환 및 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진단법 및 개선된 치료법을 발견하기 위해 암 환자와 그 가족 8만5,000명으로부터 10만 개의 유전체를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되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유전자 배열 데이터가 의료 기록에 저장되는 데동의했으며 이 게놈 데이터는 질병의 원인,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지식을향상시키기 위해 390개 연구소의 연구자들과 공유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달성이 갖는 의미는 매우 중요하다. 데이비드 캐머론수상이 영국을 유전체 의학 분야의 선두주자로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발표한 이래 7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이미 여러 영국인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희귀 질환을 앓고 있는 4명 중 1명은 처음으로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었고 참여자의 절반가량이 잠재적으로 발생할 수있는 암에 대해 임상실험에 참여하거나 표적 치료를 받아 효과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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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 11 대지고기와 소고기 같은 육류와 함께 우리가 가장 많이 소비하는 생무이 바로 해산물이다. 대규모 남획과 부수어획(다른 생선들을 잡는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잡힌 생선들)으로 해양 생태계 역시 많은 시름을 앓고 있어 청정 해산물의 발전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과학자들은 육류와 마찬가지로 생선살도 배양할 수 있음을 시연해 보였다. 청정 해산물은 청정육에서개발된 플랫폼을 그대로 모방해 물고기의 세포를 실험실에서 배양한다.
현재 해산물에 중점을 두고 있는 회사는 핀리스 푸드.inless Figues, 와일드타입Wild Type, 블루날루 BlueNatu, 시퓨처 서스테이너블 바이오테크 Seat tureSustianable Biotech 네 곳이다. 그리고 조만간 몇 개의 회사가 더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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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능한 육식을 위한 대안Lol 매양육은 2013년 8월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대학교의 마세계 최초의 배양요스트 Mark Post 교수가 개발한 소 근육을 배양해 만든 햄버거 패티A. 이 햄버거에는 33만 달러라는 가격표가 붙어 있었고 시식자의 말이하면 맛도 별로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후 과학지들이 연구를 거한 결과 이 실험실 고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맛있어졌고 빠른속도로 가격 경쟁력도 생겼다.
 이는 ‘소를 도축하지 않고 만든 소고기 버거‘가 미래의 메뉴에 추가된다는 것 그 이상을 의미한다. 여러 연구진들이 닭 기슴살, 생선살 배양육도 연구하고 있다. 마르크 포스트 교수는 배양육의 상업화를 위해 스타트업 모사 미트Mosa Meat 를 세웠으며, 네덜란드 정부로부터 400만 달러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구글 공동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 도 포스트 교수에게 30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한 바 있다. 세계 2위 규모의 미국의 다국적 축산기업 타이슨푸드 Tyson Foods 계열의 스타트업 멤피스 미트Memphis Meat 또한 세계 최초로 닭고기와 오리고기 배양육을 개발해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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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술이 미래 기술로 주목받는 이유는 축산으로 인해 생기는 많은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배양육 기술은 축산업에 사용되는토지의 99퍼센트, 물의 98퍼센트, 탄소배출의 60퍼센트, 에너지의 56퍼센트를 절감할 수 있으며 동물 권리에도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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