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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단편집 하나는 장편집인데 세계관이 공유되는게 많아서 <행성어 서점> 읽고 난 뒤 <지구 끝의 온실>을 읽으니 좀 더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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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킬로그램의 삶 - 작은 집에서 넓은 사람과 깊은 마음으로
박선아 지음 / 어라운드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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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에 실은 글이라 하니 정말 가볍게 읽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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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어 서점 마음산책 짧은 소설
김초엽 지음, 최인호 그림 / 마음산책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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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 때 챙겨가면 좋겠다.
[다른 방식의 삶이 있음을] 연작소설처럼 등장인물들이 엉성히 얼켜있다. 그 느슨함이 여행과 잘 어울린다.
<지구의 다른 거주자들> 사장 재미있게 읽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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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훌 - 제1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문학동네 청소년 57
문경민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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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눈물만 주륵주륵 흘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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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 나의 엄마들 (반양장) 창비청소년문학 95
이금이 지음 / 창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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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3월에 시작했었네,, 까먹고 있다가 올해 도서관에서 책을 발견하고 아 읽다 말았구나 하며 다시 펼쳤다. 전혀 어색함 없이 읽은 곳을 찾은 게 신기하다. 드라마처럼 계속 다음 말이 궁금한 이야기다. 다만 마지막에 펄의 이야기와 제목이 억지스럽다고 느껴져 별 하나를 뺐다. (어쩌면 읽는 시간의 간극때문에 내가 어색하다고 느낀 것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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