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냄새가 물씬 난다. 유머 코드가 확실히 우리나라와는 다르다.
이 그림책의 1/10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내가 이해할 수 있던 그림 앞에서는 껄껄 웃었다.

우리와는 다른 문화권의 이질적인 것들이 필요할 때가 있다. 오늘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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