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편지 생각책 3 - 조선 건국부터 조선 후기까지 한국사 편지 생각책 3
박은봉.생각샘 글, 김중석 그림 / 책과함께어린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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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고학년이 되면서부터 그룹으로 시작하는 역사체험을

다들 시작하더라구요.

요즘 어린 아이들은 사회체험을 거쳐서 역사체험에 들어가기도 하던데...

민서는 엄마와 다닌것 이외에는 따로 역사공부를 해 본적이 없기에

막상 올해부터 역사를 배운다고하니 살짝 불안합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역사책을 열심히 활용하는데요.

민서가 보는 역사책인 [ 한국사편지 ] 의 빼 놓을 수 없는 파트너~

한국사 편지 생각책 3편 이 나왔답니다.

2편은 작년 10월쯤에 나왔던것 같은데..

벌써 2~3달 훌쩍 지났네요.

 

 

한국사 편지 생각책은

책과 함께에서 출판된 한국사 편지를 읽고 스스로 생각하고 놀면서 공부하는

역사 워크북입니다.

요런 워크북의 형태는 엄마들이 아~~주 좋아하죠^^

아이의 실력을 가늠해볼길이 없었는데...

요렇게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이 책은 워크북이라고 해서 역사에 대한 지식을 알아보는

객관식 문제가 가득한 그런 워크북은 아니랍니다.

스스로 역사적 사건을 읽으면서

그 시대의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고 내가 역사적 사건을 만든

주인공이었다면 어떤 주장을 했을지...

아이들에겐 좀 난해한 주제일지 모르지만,

역사의 단편적인 사실을 달달 외우는 것에서 벗어나

역사를 느끼고 생각하게 해 준다는 점에서

아주 바람직한 워크북의 형태랍니다.

이름하여 역사논술워크북!

한국사 편지 책과 한국사 편지 생각책으로

역사논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도 생겼더라구요^^

 

 

한국사 편지 생각책 3권은 조선 건국부터 조선 후기까지의

흐름을 차근차근 살펴볼 수 있는 책이예요.

본책과 진도가 같기 때문에 자신이 책을 읽고 이해하는 정도에 따라

워크북도 병행하면 좋겠죠?

 

생각책을 풀기전에 한국사 편지 본 책을 읽는 것을

가장 먼저 해야한답니다. 꼼꼼히~~~

 

 

그림으로 만나본 조선 건국 이야기.

자신이 읽었던 내용을 떠올리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짚어보고

앞으로 이야기할 주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겠죠?

 

 

 

한국사 편지를 읽다보면 민서도 유난히 질문이 많아지는데요.

아이가 공부하는 부분을 함께 읽으면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이야기가 더 풍부해진답니다~~

저도 급하게 아이 오기전에 30분 시간내서 읽었네요^^

 

< 생각 한 걸음 , 두 걸음 >은 책을 잘 읽었는지

간단히 점검하는 차원의 문제들이 있구요.

유물이나 유적, 지도 등의 구체적인 자료를 보면서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더군요.

한국사 능력시험이나 수학능력시험에선

여러가지 개념이 포괄된 문제들이 출제되잖아요.

그러니 이런 자료들을 보고 해석할 줄 아는 능력이 꼭 필요한데

아이들이 미리미리 연습할 수 있어서 넘 좋아요.

 

 

< 깊이 생각하기 > 와 < 생각 펼치기 > 는 받아들이는 역사가 아닌

생각해보는 역사로 한단계 깊은 사고를 요하는 페이지랍니다.

내가 아는 내용을 얼마나 잘 풀어쓸 수 있는지도 매우 중요한 작업인데요.

같은 작업이라도 여러번 반복하다보면 그 실력이 향상되겠죠?

다양한 방식의 글로 써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부분이예요.

 

매 작은 소 단원마다 [ 역사와 뛰어놀기 ]라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아마 요 부분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과 놀이가 있는데요.

때로는 만들기와 그리기. 보드게임등 아이들이 역사를 재미있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활동자료를 매번 준비하는게 귀찮아서 좀 꺼려지시는 분들은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요.

따로 활동자료 자료집이 마련되어 있어서

만들기자료, 놀이카드등 필요한 모든 것이 대부분 다 준비되어 있답니다.

 

지침서가 있기때문에 엄마와 함께 역사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안성맞춤

이미 기 출판된 한국사 편지 생각책도 활용도가 뛰어나고

아이가 역사공부하는데 참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3권을 만나고 나니 빨리 나머지 4, 5 권들도 만났으면 좋겠어요.

역사를 보는 색다른 시각을 만나는 방법~

한국사 편지 생각책과 함께 엄마와 공부해보세요^^

 

 



 
 
 
착한 어린이 이도영 도토리숲 저학년 문고 3
강이경 지음, 이형진 그림 / 도토리숲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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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는 초등 1학년에 입학하고 나서 학교에서 하는 대회에서

꾸준히 상장을 받아오는 편이라 큰 감흥이 없는데요.

올해 입학한 작은 아이는 늘 오빠의 그런 모습을 봐와서 그런지...

자신도 학교에 입학하기만 하면 상장을 많이 받아올 줄 알았나봐요.

상장을 받아와도 오빠는 늘  최우수상이고 자신은 우수상이라

상장을 받아온 날도 썩 크게 좋아하진 않았는데,

겨울방학 전 1년동안 열심히 알차게 독서기록을 한 아이에게 주는

최우수상을 받고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했었지요~

엄마의 칭찬을 엄청 기대했던 시은이는

그날 오빠가 내미는 3개의 상장을 보고는 울어버렸답니다.

그래서 시은이는 상장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어요.

아이들이라면 아마 누구라도 상을 받고 싶어할거예요.

자신이 느끼는 뿌듯함도 있겠지만,

상장이라고 쓰여진 종이 한장에는 자신이 부여한 많은  의미들이 담겨 있으니까요.

엄마의 칭찬, 친구들의 박수소리, 친구들의 부러운 눈빛등

그 순간만큼 누리고 싶은 것들이 아이들에게 있겠지요.

이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담은 책이 있어

시은이랑 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 착한 어린이 이도영 > 은 상을 받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과

그것 때문에 자신을 속이고 모두를 속이는 행동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솔직해지는 과정을 담은 유쾌한 동화책이예요.

허리가 아파 병원에 계신 엄마를 주말만 만나는 도영이는

친구들이 상장을 받아도 자신이 건강한 것을 엄마가 제일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옆 침대에 있는 환자의 아들이 받아온 상장을 보고

자기일처럼 기뻐하는 걸 본 도영이는

자신도 엄마를 기쁘게해드리려면 상장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게 되죠.

아무리해도 상장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되자

컴퓨터로 가짜 상장을 직접 만들어 걸게 되고 같은반 친구에게 들키고 말아요.

하지만 도영이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는 일기를 쓴답니다.


시은이는 도영이는 참 나쁜 아이라고 말하면서도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는 마음은 자신도 이해한다고 말 하더군요.

아이들은 그 누구보다 엄마 아빠에게 가장 인정받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시은이가 상장을 받아와도 아이가 흡족할만큼 칭찬이 부족했나

되돌아보게 되기도 하고,

자신이 아닌 기뻐할 엄마를 위해 상장을 받고 싶다는 말이

참 아프게 들리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상 보다는 더 많은 것들이 소중한 가치가 있으니

그런 가치있는 것들에 좀 더 많은 노력을 할애해보자고 약속했어요.

상 때문에 마음에 상처난 친구들이

이 책을 보며 위로받을 수 있겠죠?



 



 
 
 
우등생 해법 과학 5-1 - 2015년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5년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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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차 교육과정의 2009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2015년에는 초등 5,6학년 교과서가 개정되었답니다.

교과서 개정이라고 해도 제 눈에는 학습순서와 학년만 좀 다르게 배치한 것 같네요.^^

5,6학년 학습서는 시중에 늦게 발간되는 바람에

겨울방학엔 구경도 하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만나게 되었어요.



 

초등 교과서 발행사 천재교육에서 강력 추천하는 교과 학습 기본서인

< 우등생 해법시리즈 >

교과 진도학습과 학교시험까지 한 권으로 대비할 수 있는
     초등 베스트셀러 랍니다.


민서와 5학년을 함께 할 우등생 해법세트 중에서

민서가 가장 재미있어하는 과학부터 살펴볼까 합니다.



​새 교과서에 딱 맞춘 초등 베스트셀러 우등생 해법과학 표지는

각 과목별로 단색을 사용했는데 복잡하지 않고 깔끔해서 맘에 들어요.


우등생 해법과학의 교재구성은

우등생 해법과학 본책학교시험 대비자료집,

그리고 꼼 풀이집 세권으로 분권이 되어 있답니다.


 

과학과목에는 핵심정리와 묻고답하기가 간략하게 실려있는

<우등생 핵심 미니북 > 이 부록으로 실려있어서

기본핵심정리를 할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국어나 수학의 경우에는 워낙 분량이 많아서 매일 학습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사회나 과학은  매일학습하기가 쉽지 않아서

분량을 정하기가 애매한데...

스케줄표에 매번 학습할때 해야할 최소한의 분량이 지정되어 있어서

학습스케줄을 짜기가 훨씬 수월하네요.

아이도 이런 학습스케줄을 자주 활용하다보니

학습스케줄이 나와있는 학습서를 더 선호하더라구요.

 

4단원인데 은근히 학습량이 많아보이네요.

특히 저와 민서가 맘에 들어하는 부분은...


천재교육 홈페이지나 스마트폰에서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동영상 강의인데요.

과학의 경우는 실험하는 부분이 많은데

학교에서 일일이 실험해보지 못한부분이나

실험때 정확하게 관찰하지 못한 부분을 동영상을 통해서 직접 확인하고

선생님의 꼼꼼한 마무리 설명까지 들으니

어떤 내용보다 확실히 기억이 잘 되더라구요.

요런 실험동영상 보기를 좋아하는 아들은 책을 받자마자

스마트폰으로 실험영상을 찾아봤는데...

이 서비스는 3월부터 제공 가능하다고 하네요 ^^


 

요즘 초등 학습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만화로 잡는 개념학습 입니다.

짧은 학습만화가 없으면 오히려 서운할 정도라니까요^^

교과서 개념을 스토리텔링 만화로 재미있게 알수 있을뿐만 아니라


 

앞으로 배우게 될 다른 학년의 개념과 어떻게 연관되는지도 알수 있답니다.


하나의 소 단원을 자세히 그리고 깊이 알기 위해서 여러단계를 거치는데요.


 

기본 개념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개념알기 → 핵심개념  기본문제를 통해 기초를 다잡는 과정을 거치는데요.

이미지가 충분히 삽입되어 있고,

실험과정과 결과, 또 이 실험을 통해서 알게된 점이 잘 정리되어서

한 눈에 잘 들어온답니다.


 

모든 개념을 다 잘 숙지하고 있어야겠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시험에 자주 출제되고 중요한 부분은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연습할 수 있는

< 집중 탐구 > 와 < 집중 연습 >코너~

중요한 개념을 파고들어서 내것으로 만드는 아주 전략적인 코너인데요.

이 부분에선 절대 모르는 것이 없어야 한답니다.


 


 

꼭 알아야 할 기본 문제들을 풀고 집중개념까지 학습했다면

자신의 실력을 검증해보는 실력평가와 서술형 논술형 문제를 거치면서

실력을 키워나가야겠죠?

서술형 문제의 경우엔 키워드를 찾아 서술하는 방법이

실제 학교에서 시험을 볼때 아주 유용하게 활용될 것 같네요.


 

고학년이 되니 한 학기에 한번 이상 탐구보고서 숙제가 나오는데...

교재에 실린 < 탐구보고서 양식> 을 이용하면

깔끔하게 숙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올해는 이 양식을 활용해야겠어요.

학기 중 평가시기가 되면 활용해야 하는 평가마스터

교과서 핵심 정리는 물론이고 꼭 나오는 기출문제도 실려있답니다.


 


 

빈 칸 채우기를 풀면서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학교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 자료별 기출문제까지 풀고나면...

학교 시험은 걱정없겠죠?


 

미리 만나본 과학이 재미있어 민서는 5학년이 기다려진다네요.

해법시리즈 계획표에 따라 우등생 해법으로 5학년 과학 정복해볼까요?

 



 
 
 
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문법 기초 영문법 1 바빠 영어 시리즈
이정선 지음 / 이지스에듀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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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방학때마다 영문법 공부를 계획해놓고는 늘 끝까지 실천하지 못하고

다음 방학으로 미루곤 했었는데요.

이젠 더 이상 미룰 수 없을만큼 영문법이 꼭 필요한 시기가 왔습니다.

민서는 영작은 곧 잘 하는 편인데

가장 지적을 많이 받는 부분이 영문법쪽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영어를 배우는 곳에서 영어를 배운것이 아니라

늘 눈으로 책을 읽으면서 배워서

영문법의 중요성을 본인이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냥 상대방이 내가 하는 말과 글을 이해하기만 하면 되지 않겠냐는 식이었는데,

이번 겨울방학에 도서관에서 하는 영어 NIE 수업에서

선생님의 첨삭을 받고 나니 영문법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민서와 영문법을 공부하려고 온갖 종류의 좋다는 서적들은

대부분 다 구매했는데...

늘 앞부분만 열심히 풀고 뒷 부분은 하얗게 남아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얇으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하는 영문법이

들어 있는 책을 알아보다

『  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문법   』이란 책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미 책을 접해본 지인이 기본적인 내용에 충실하고

학습량이 많지 않아서 ​짧은시간안에 보기에 좋은 책이라고 추천해주더라구요.

이 책은 총 두 권으로 분리되어서 출간되었는데,

이번에 만나본 책은 1권입니다.


 

책 소개글에는 한 권에 10일씩 몰입해서 공부하면 된다는데

그러러면 하루에 4개의 문법을 공부해야 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집은 우리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하루에 2개의Unit 씩

진행하되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가는 방법을 선택했답니다.





혼자서 영문법 학습이 가능하도록 아주 쉬운 예와 간단한 설명을 이용해서

최대한 어렵지 않게 핵심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요.


문법을 연습하는 방법이 좀 독특한데요.

1단계는 짝지어진 문장을 비교해보면서 문법의 기초를 파악하고

2단계는 영작어순으로 제시된 우리말을 참고해서

문장을 완성하는 방법이예요.

아무래도 머릿속으로 우리말을 먼저 생각하고 영작연습에 들어가는

초보단계의 학습자에겐 꼭 필수적으로 거쳐야하는 과정인데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영작의 원리도 함께 배울 수 있을것 같아요.



마지막 3단계 문법훈련은 앞에서 배운 문법 항목을 적용하여

문장을 완성해보는 훈련인데요.

앞 뒤 문장들 속에서 힌트를 찾아서 스스로 문법을 생각하면서

문장을 완성하는 형태랍니다.

요 부분이 끝이 아니네요.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로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구성으로

중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서만 엄선했다고 하네요.

아직은 민서가 잘 아는 내용이 나와서 그런지 쉽다며 자신만만인데...

언제까지 그런 모습을 보여줄 지 모르겠네요^^


책과 함께 분리되는 정답지가 따로 있지만...

이 책에선 MP3 파일을 이용하여 답을 듣고

정답을 확인해보는 방법을 권유하는데요.

성격이 급해서!^^

MP3 파일은 이지스에듀 홈페이지 (www.easysedu.co.kr)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어요.



여백을 이용해 꼭 알아야 할 기본단어와 혼돈하기 쉬운 문법에 대한

코멘트가 있으니 참고하고 암기까지 하면 더 좋겠죠?

봄방학이 끝나기전까지 두 권을 마스터하는것을 목표로 삼았네요^^

이번에는 꼭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초등과학 개념사전 - 교과서 옆 필수구비서, 최신개정판 개념사전 시리즈
황신영 외 지음, 이준호 외 감수 / 아울북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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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이 되니 이제 아이의 물음에 답해주는 것도 쉽지 않은데

특히 과학을 만나면 과학에 자신이 없는 엄마는 더 작아진답니다.

요즘은 저희 어릴때와 달리 백과사전을 구비하고 있지 않아서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기가 쉬운데...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으로 접속하는 순간~~

내가 원하는 정보보다는 다른 것에 정신이 팔리기 일쑤인데다...

너무 정보가 많아서 어떤 걸 선택해서 읽어봐야할지 오히려 더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죠.

그래서 초등과정에서 배우는 개념이 모두 수록된 과학사전이 있으면 좋겠다고

종종 생각했었는데,

초등 6년 내낸 교과서와 함께 보는 < 초등과학 개념사전 > 이 나왔습니다!

엄마와 아이 모두 쌍수들고 환영!!! 



초등과학 개념사전은 본책과 암기카드로 나뉘어져 있네요.

초등과학을 177개읜 개념으로 정리해서 갈래별로 정리되어 있는데,

필수 과학 개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결되어 놀이처럼 흐름을 따라 이해할 수 있어서

핵심내용을 더욱 알기 쉽고 암기하게 쉽도록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갈래는 크게 생명,  지구,  물질,  에너지 로 나뉘어져 있어요.

그럼 본 책의 내용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궁금하시죠?

가장 처음에 접하게 될 생명부분을 보여드리면서 소개해드릴게요~



생명에는 총 54개의 개념이 정리되어 있어요.


​가장 먼저 큰 개념의 정리와 상 하위 관계를 나타내주는 개념도가 눈에 먼저 띕니다.

사전적인 뜻과 동시에 핵심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니

과학용어의 정확한 뜻과 쓰임새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눈에 확~들어오네요.


전체화면은 본문에 대한 설명과 읽을거리 그리고 개념쌤의 1분특강으로 편집!



본문의 내용은 다양한 예를 들어 사전을 이용하는 주 대상인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그림설명과 다이어그램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사전의 딱딱함을 느끼지 않게 해 주구요.


 


다양한 배경지식과 연결되는 읽을거리와 개념쌤의 일분특강은

친근한 설명으로 더욱 기억하기 쉽게 도와준답니다.


사전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지식전달에 비중을 두기 때문에  좀 지루할 수 있는데,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궁금한 것을 찾아보고

학습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서 엄마인 제가 보기엔 정말 만족스러운 책이예요.



각 영역의 흐름을 알 수 있는 내용을 한눈에 들여다보며 전체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코너와


각 학년별로 교과 관련 내용을 단원별로 정리하고,

단원과 연관된 부분을 구분해 놓아서

너무 밤위가 방대해서 어떻게 봐야하나 고민이 되는 분들은

해당학년의 개념부터 놓치지 말고 보는것이 좋을 것 같네요.


부록인 암기카드는 가장 핵심내용을 머릿속에 그릴 수 있도록

제목과 개념을 채워나갈 수 있는 보조학습서의 역할을 해주는군요.

과학을 어렵다고만 생각했었는데, 과학공부가 좀 더 흥미로워질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곧 5학년이니 얼른 5학년에 배울 내용부터 차근차근 학습해야 할 것 같아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권쯤 구비해야 할 필독서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