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 초등 과학 5-2 (2015년) 초등 오투 과학 2015년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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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친한 언니가 자신의 아이가 5학년 때 과학은 오투로 공부했다며

한 권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히 받았습니다.

일부러 민서에게 챙겨주신 선물이니 더욱 더 알차게 활용해야겠죠?

민서는 말로는 과학과목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더군요.^^

과학도 이해해야 하는 부분과 암기해야 하는 부분이 있기에...

암기는 싫어해요 ㅠ.ㅠ​

지금까지 과학문제집은 세트로 나오는 초등 학습서를 이용했었는데요.

이번에 만난 오투는 과학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교재인것 같더라구요.

처음 접해보는 학습서이기도 하고 과학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교재라

내용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올해는 과목별시험이 없어서 꼼꼼하게 볼 기회가 없는 것 같아 아쉬웠는데​,

선물로 특별히 챙겨주셨다고 하니 열심히 풀어본다고 하네요.

​오투도 다른 여느교재와 마찬가지로

진도교재 + 시험대비교재 + 정답과 해설로 이루어져 있어요.

 오투만의 장점^^

 

1. 다양한 통합교과(STEAM) 내용과 문제를 통해 새 교육과정을 학습합니다. 
▶ 핵심 요점 보조단의 ‘통합교과’ 내용 및 실력 문제의 ‘통합교과 개념+문제’ 수록


2. 교과서 내용을 핵심 개념과 풍부한 시각 자료로 정리하고

4단계의 문제를 통해 확실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 개념 문제 → 기본 문제 → 실력 문제 → 서술형·논술형 문제


3. 학교 시험에서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논술형 문제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 진도 교재 ‘단원 서술형·논술형 문제’, 시험대비 교재 ‘꼭 나오는 서술형·논술형 문제’ 코너 수록

과학은 다른 과목에 비해 단원이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 배울 과학과 연계되는 점을 생각하면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져야한답니다.

5학년 2학기에는 크게 날씨, 산과염기,

물체의 빠르기,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서 배우네요.

그럼 오투의 4단계 실전학습

[ 개념문제 → 기본 문제 → 실력문제  → 서술형 논술형 문제] 를 파헤쳐 해볼까요?​

< 핵심 요점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부분에는 형광펜으로 밑줄 쫙~~~~!!

과학용어 및 중요 용어 설명은 기본이구요.

중요 개념을 그림과 간단한 설명을 통해 정리할 수 있어서

한 눈에 깔끔하게 정리되네요.​

< 개념 문제 >

핵심정리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사항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알아보는 개념문제​

아직 교과서를 받지 않은데다 2학기때 배울 부분을 간단하게 읽어보라고 했더니

 핵심내용을 꼼꼼하게 잘 읽어야 하는데

예습이라고 생각했는지 너무 건성으로 읽은 티가 나서 아쉽네요 ㅠ.ㅠ

<  기본 문제​ >

​기본문제는 개념문제에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좀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유형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기본문제에서도 간단형 서술형 논술형을 함께 풀어볼 수 있어요.

<  실력 문제와 서술형 논술형 문제 >



실력문제에서는 좀 더 난이도 있는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구요.

서술형 논술형 문제에서는 서술형 답안 작성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을 위한

서술형 길잡이 코너가 있어 문제의 답안을 좀 더 쉽게 작성할 수 있네요.

서술형 문제에서는 자신이 아는 것을 최대한 표현하는 것이 좋은데

항상 서술형 문제를 간단하게 서술하는 것이 아쉽네요.​

단원 마무리부분은 마인드 맵으로 핵심내용​만 간단히~





2회분량의 단원평가와 서술형 논술평 평가란이 따로 있어서

학교 시험을 꼼꼼하게 대비할 수 있겠네요.

​시험대비교재에선 각 학교별로 다른 평가를 대비하기 위해

단원평가, 중간 기말평가를 대비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네요.

평소엔 진도교재로 꼼꼼히 복습하고

시험기간엔 얇은 시험대비교재로 공부하면

분량의 압박없이 거뜬하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만나본 교재지만 아직 배우지 않은 부분이어서 그런지

새롭고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새로 만나 본 과학교재 오투로 ​과학도 열심히 공부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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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맞춤법이 생겼대요 : 맞춤법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국어 6
우리누리 지음, 소노수정 그림 / 길벗스쿨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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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눅눅하고 덥고~~

우리는 가까운 디저트 카페로 ​피서왔답니다.

디저트 카페에 와서 디저트만 먹고 쓩~~가면 허무하겠죠?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한권씩 가지고 왔는데요.

민서는 최근에 득템한 < 그래서 이런 맞춤법이 생겼대요 > 를 가지고 왔네요.

 

책을 받은 이후로 여러번 봤지만

볼때마다 재미있는 < 그래서~이 생겼대요 >  시리즈

국어, 사회,수학, 과학,미술, 고전 등 여러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 그래서~이 생겼대요 >  시리즈가 나오지만

맞춤법만큼은 엄마가 꼭 강요해서라도 보여주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저학년때 맞춤법을 다 마스터하지 못한건지...

늘 버릇대로 입에서 말하는대로 쓰기를 하다보니

종종 오류가 발견되는데요.

맞춤법뿐만 아니라 어법등도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생각만큼 잘 고쳐지지가 않더라구요.​

오히려 초등 저학년때 받아쓰기를 하면서 맞춤법을 고치기가 더 쉬운듯^^

 

책을 읽기 전 나의 맞춤법 상식을 먼저 알아볼까요?

​책 뒷표지에 9개의 맞춤법 상식 퀴즈가 있는데요.

나는 몇점이나 되는지 알아보면 책 내용이 더욱 궁금해진답니다.


 

우리가 맞춤법 하면 흔히 한글을 표기하는 규칙인 한글 맞춤법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데요.

맞춤법 뿐만 아니라 어법, 표준발음법, 자주 틀리는 우리말과

혼동되는 단어까지 이 책을 통해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매 장을 시작하기전에 퀴즈를 통해서

내가 우리 한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체크해볼 수 있어요.

꼭 퀴즈를 풀고 내용을 읽어봐야 내가 몰랐던 점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매 주제를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짧은 재미있는 네 컷의 만화!

우리 아들이 아~~~주 사랑하는 코너죠^^

 내가 알아야 할 내용을 콕콕 짚어주니

재미있기도 하고 놓칠 수 없는 재미가 있죠. 

 


 

​한 장에 여러문제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딱 하나의 문제점만을

정확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답니다.


 

생각보다 간단해보이지만 한번 잘 못 익히면 두고두고 잘 못 사용하거나

쓸때마다 헷갈리는데 자주자주 보고 익혀야 할 책인것 같아요.

민서가 이 책을 보면서 문제를 내는데 저도 순간 멍하니 헷갈리더라구요.

엄마도 아이들에게만 한글을 똑바로 쓰라고 할 것이 아니라

아이와 꼭 함께 봐야할 책인것 같​습니다.

부록으로 맞춤법이 쉬워지는 용어 풀이가 있는데요.

수업시간에 배운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배우지 않은 것이라

무척 어렵게 생각하네요.​

< 그래서 이런 맞춤법이 생겼대요 >로 여름방학동안

우리말의 맞춤법에 대해 열심히 공부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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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 해법 시리즈 5-2 세트 - 전3권 (2015년) - 국어,사회,과학 초등 셀파 해법 시리즈 2015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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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방학을 했다는 기분에 들떠 마냥 놀고만 싶은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한 달간의 방학을 노는데만 다 쓸수는 없겠죠.

국어 수학만 공부할때가 편했는데,

지금은 공부할 과목이 왕창 늘어나서 조금씩 미리 공부해놓지 않으면

학기중에 너무 힘든 것 같아요.

​새 학기의 시작은 새 학기를 준비하는 참고서를 구입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제껏 만나보지 못한 셀파 시리즈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무척 궁금한데요.​

​요즘 참고서들은 과목별로 두께가 있어서 꽤 무겁죠?

부직포 가방에 담긴 셀파 해법 시리즈는

국어, 사회, 과학이 담겨있는 셀파 해법 국사과 시리즈입니다.

그럼 수학은 어디있냐구요?

수학과목만 따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

수학은 단권으로 따로 구입할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셀파 해법 국사과 세트를 열어보니

국어, 사회, 과학 이외에 최강 학교 시험 대비 자료집과

100점 비법강의가 따로 특별부록으로 마련되어 있네요.



​< 셀파 해법 시리즈의 특징과 장점 >

1. 셀파만의 스토리텔링 학습법 - 단원별 핵심 내용을 스토리로 전개

2. 철저한 반복과 단계별 학습 시스템 적용

3. 선생님의 수업 노하우 수록 - 비법강의, 비법풀이 대 공개

4. 틀린 문제도 혼자 해결 가능한 해설집

5. 세트 특별부록

무엇보다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동영상 강의가 제공되어서 무척 기대됩니다.

문제를 풀다보면 속시원히 잘 모를땐 누군가 이 문제만 콕 찍어서

설명해주면 좋겠다 싶을때가 있는데

동영상 강의가 있어서 톡톡히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셀파 해법 수학에는 셀파만의 특징으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답니다.

차근차근 개념과 유형을 잡고 문제를 풀면서 풀이 과정을 이해하면

수학을 푸는 것이 훨씬 쉬워지겠네요.

다만 이 과정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잘 적용되느냐가 중요할 것 같네요.​

셀파가 무슨 ​뜻인지 알고 계셨나요?

전 셀프~로 시작하는 문제집의 줄임말인줄 알았는데...

흔히 우​리가 셰르파라고 알고 있는 산악대원들의 길잡이 안내원을 지칭하는 용어라네요.

셰르파와 셀파의 어감차이는 있지만 든든한 학습지원군이 되어준다니

셀파 특유의 자기주도학습시스템으로 열공할 수 있겠어요.



다른 과목들은 좀 늦게 공부한다해도

수학만큼은 미루면 미룰수록 손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문제집을 무작정 풀기전에

얼마만큼의 분량을 언제 풀 것인지

셀파 수학 내지의 계획표 이용해 계획을 세워봅니다.

정확하게 계획을 하고 공부하는 것과 시간나는 대로 공부하는 것 사이엔

학습목표에 도달하는데 큰 차이가 있더라구요.

셀파는 알기 쉬운 개념설명과 세분화된 문제 유형으로 ​

기본 유형의 문제들을 반복 학습할 수 있어서

문제를 풀면서 단원의 핵심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개념부터 차근차근 셀파로 2학기에 배울 내용들을 접해봅니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때로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차츰 익숙해지겠죠?

방학동안 흐트러지지 않고 계획표대로 꾸준히 공부해보렵니다~​

온라인 서점과 직거래 서점에서 천재교육 교재를 구매하면 ​받을 수 있는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세계지도



민서방 침대 머리맡에 붙여놓았어요.​

이 지도를 보며 드 넓은 세상에서 일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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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2015.8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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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최신 과학  이슈와 볼거리를 다루고 있는

스토리텔링 융합과학 매거진

< 월간 우등생 과학 8월호 >

 

 

표지를 보기만 해도 시원한 바닷가에 풍덩 빠지고 싶네요.

 

여름방학이 되면서 체험도 다니고 여기저기 이동할 시간이 많은데요.

그런 자투리시간을 허비하지 않게 해 줄 월간 우등생 과학 8월호엔

어떤 재미있는 내용이 실려 있을지 무척 기대가 되네요.

 

평소같으면 아이들이 다 보고 나면 어떤 내용이 있나 궁금해서 살펴보는 편인데요.

이번에는 아이들보다 제가 더 궁금해하는

< 백종원이 만든 집밥 맛은? > 이라는 주제로  과학뉴스가 실렸길래

아이들보다 한발 먼저 제가 월간 우등생 과학을 만나보게 되었네요.

 

 

 

인터넷에 요리 이름만 치면 무수한 레시피들이 나오는데요.

그 중에서 한개를 골라 따라하기가 쉽지 않답니다.

물론 동영상들도 마찬가지구요.

저도 백종원씨의 요리도 그런 요리 중의 하나일거라 생각했는데,

엄마들의 입소문에 회자될만큼 간편한 요리법과

가정에서 늘 쓰는 재료와 양념들로 맛있는 일상 요리를 해 낼 수 있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똑같이 따라 만들고 싶게끔 만들더라구요.

저도 몇가지 실제로 해봤는데 가족들이 맛있다고 하니

백종원 요리레시피에 더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런데 요리랑 과학이 무슨 관련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백종원씨는 슈가보이라는 별명처럼 음식에 설탕을 자주 사용하시는데요.

설탕의 독특한 성질을 이용한 잼이나 젤리, 설탕 조림 과일

원리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삼투현상입니다.

일반적으로 삼투현상하면 소금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

설탕은 재료에서 수분을 빼내고 물과 결합해

미생물이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없애주기 때문에

음식을 오래 보존할 수 있게 해주죠.

특히 달걀 요리를 할때 설탕을 넣으면 달걀의 단백질 분자에

설탕이 붙어 열에 쉽게 굳는 것을 막아줘

훨씬 보들보들한 달걀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군요.

저도 달걀요리 자주 하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여름방학이 되면 평소보다 여유시간이 많은 우리 아이들~

혹시나 디지털기계에 집착하고 있지는 않나요?

최근들어 초등학생 중에도 디지털 중독에 빠진 친구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여름방학을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

책 속의 디지털 디톡스 캠프로 함께 가볼까요?

 




머릿속을 비워주거나 몸을 바쁘게 움직여 운동을 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디지털 기기로 부터 조금씩 멀어지는 연습을 시작해볼까요?

 

규칙적으로 기기를 사용하고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시간을 늘리기만 해도

디지털 중독과는 거리가 먼~~사람이 될거예요.

가족과 함께 하는 활동이 많으면 더욱 좋겠죠?

 

 

비 오기전엔 무더위로 푹푹 찌더니 비가 오니 또 비 오는대로

눅눅하고 습기가 있어서 덥네요.

요즘처럼 잠 못드는 밤 열대야를 이기는 쿨 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네요.

 




 

임시방편이긴 하지만 시원한 족욕과 매콤한 음식으로 이열치열




 

덥다고 차가운 음식을 먹거나 에어컨을 너무 많이 쐬는건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으니 가벼운 운동이나 족욕,

그리고 영양을 보충하는 음식으로 이번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야겠어요.

이 외에도 유익한 많은 기사들이 있어서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답니다.

 

덥다고 여름방학동안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놀러만 다니면 안되겠죠?

 

 

새학기 준비도 게을리하면 안되겠죠?

다행이 월간 우등생 학습 8월호는 얇은 책 속에 한 학기동안 공부해야할

핵심학습을 모두 모아 놓았답니다.

일단 보기에 부담이 없어 보인다는거 ㅋㅋㅋ

 



 

다른 과목은 몰라도 수학만큼은 미리미리 예습하고 가면

다음학기가 편하답니다.

월간 우등생 학습 여름방학호만 있으면 다음 학기도 문제없겠네요.

 

적당히 놀고, 적당히 운동하고, 적당히 공부하고~

더운 여름방학 알차고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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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내 친구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83
박현정 지음, 박세영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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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완동물 아니 반려견을 키우는 집이 정말 많죠?

저희집 아이들도 마트에 있는 애견센터에 가면 유리창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데요.

저희 형님댁에서도 제가 결혼할 무렵에 분양받은 강아지가 있었는데,

작년에 좋은 곳으로 보내주었답니다.

형님댁에 갈때마다 사람에게 ​달라붙어서 은근 귀찮기도 했지만,

문을 열자마자 반갑게 달려나오는 강아지가 기다려지기도 하고 싫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런데 강아지가 가고 없으니 왠지 문을 열때마다

강아지가 달려나올것 같은 느낌이 항상 들던데

같이 키우던 가족들의 마음은 오죽할까요?​

강아지가 죽고 나서 슬퍼하는 아이들을 보니까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그걸 보고 나니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는 털 날려서 싫다 냄새 나서 싫다고 하지만,

더 더욱 ​아이들에게 이별의 경험을 너무 빨리 알게 해주고 싶지 않더라구요.

애완동물을 잃고 힘들어하는 친구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83

< 다시 만난 내 친구 >

책 뒷 표지의 그림이 재형이의 아픈 마음을 나타내주는 것 같아요.​

자신이 사랑하는 강아지 재롱이를 잃은 재형이는

아직 재롱이를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답니다.

한 가족처럼 지내던 재롱이가 없는데도 평소처럼 행동하는 가족들이 밉기만 한 재형이는

한 없이 재롱이를 그리워하는데요.​

어느날 재롱이와 비슷한 강아지를 우연히 놀이터에서 보게 되는데,

다름 아닌 옆집 할머니네 강아진가봐요.​

​옆집 할머니는 무시무시한 소문을 달고 다니는 마귀할멈이라는 소문이 있어요.

이상한 마법의 탕을 먹고 산다는 소문에 아이들은 할머니를 피해다니는데요.

막상 그 강아지가 할머니네 강아지라니 강아지에게 해코지라도 할까봐

재형이는 할머니를 자세히 관찰합니다.

생각보다 강아지에게 다정한 할머니를 보며

어쩌면 할머니가 마귀할멈이 아닐거라는 생각을 하게되죠.​

 

​갑작스런 할머니의 건강악화로 할머니의 강아지인 뭉치를 잠시 데려오게 된

재형이는 뭉치에게 재롱이의 자리를 내어주기 싫어서

정을 주려고 하지 않지만,

뭉치가 아픈 모습을 보니 재롱이에게 미안해하면서뭉치를 안아줘요

한편으로는 재롱이가 서운해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면서요.​

​병원에서 퇴원하신 할머니가 재형이의 마음을 꿰뚫어보시고 이런 말씀을 해주세요.

잘 보내주어야 한다고...

슬퍼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더 중요한 건 함께 있는 시간을 기억해주는 것~

그리고 그 행복함을 간직한채 예전처럼 씩씩하게 지내는것이

바로 잘 보내주는 거라는 걸....

 

​재형이는 재롱이와의 아름다웠던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앨범을 만듭니다.

아마 재형이의 마음속에 오래오래 재롱이가 기억되겠죠?

 



마음에 남는 좋은 책을 읽었으니 독후활동도 열심히 해야겠죠?



애완견을 키우는 친구들은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구요.

용돈을 모아서 애견 간식을  따로 사주기도 하고,

예쁜 강아지 옷이 나오면 사서 입히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요즘 색색깔로 염색하고 멋지게 털을 손질한 강아지를 보면

저도 모르게 한번 더 쳐다보게 되구요.

강아지와의 추억이 많으면 많을 수록 떠나보내기가 힘들어지겠지만,

"사람이든 짐등이든 잘 보내 주어야 한다 "는 할머니의 말씀 잊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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