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4권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4
테시마 후미노리 지음 / 제이노블 넥스트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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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권을 읽었을때 매우매우 가볍게 읽을 로맨스물이라고 생각했다

음식으로 비교하면

갈비찜같은 육중하고 강한 메인디쉬가 아니라 콩나물 무침 같은 가볍고 심심하지만 편하게 많이 먹을 수 있는 조연 느낌이었달까

4권까지 읽은 감상은..

매우매우 가볍게 읽을 로맨스물이다

^^;;;;;;;


근데 첫 느낌과는 다르다


첫느낌의 저것은 그닥 큰 재미도 뭣도 없지만 킬링타임하는데 걸리적거리는건 없겠다는 거였다


그런데 의외로 괜찮다






‘본인만‘ 말주변없고 딱딱하다고 생각하는 달콤남 마왕이 주변을 온통 달달하게 물들이고 있는 것이

어떤 대사건이든 소소한 해프닝으로 만들어준다



은근 포근한 기분으로 가볍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오해를 부르는 집사님도 애정 캐릭터 등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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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증인이 너무 많다
도로시 L. 세이어즈 지음 / 블루프린트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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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세트 2권인 증인이 너무 많다를 읽었다

1권을 읽었을때 그닥 재미를 못느껴서 이 시리즈 이대로 계속 읽기 괜찮은건가 의심도 살짝 들었으나

이번 편을 읽고나니 오호라.. 과연 취향저격이다

피터, 번터, 파커(파열음 삼총사인가) 삼인의 캐릭터도 취저고 서로의 케미도 좋다(개인적으론 피터가 가장 취향이다 똑똑한 어리광쟁이 아주 좋아)

작가의 경쾌하면서도 베베 꼬는 문체도 역시나 맞춤이다

내가 가장 안맞아하는 하드보일드 대가가 혹평했던 작가라 하니 그 점이 왠지 재미있다



피터 윔지 시리즈가 나에게 맞을 것 같다고 추천해주셨던 블대장은 어찌 지내시는지..

어쨌든 제대로 내 취향을 맞춰주셨음에 감사한 마음으로 나머지 시리즈도 계속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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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born: The Final Empire (Mass Market Paperback)
Brandon Sanderson / Tor Fantasy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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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슨 형님
평생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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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먼 인 캐빈 10
루스 웨어 지음, 유혜인 옮김 / 예담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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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그냥 그랬다는 평을 여럿 본것 같아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꽤 재밌게 몰아서 봤다

트릭은 중간에 알아채긴 했는데..

실제 사건과 주다 같은 외부 시각의 시간차 같은 소소한 안배가 좋았다

주인공은..

티거 맞겠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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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레드 스패로우 4 : 배반의 궁전 - 버티고 시리즈 - 배반의 궁전 레드 스패로우 4
제이슨 매튜스 지음, 박산호 옮김 / 오픈하우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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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다들 재밌게 읽었다는 책을 나혼자 재미없어 죽을 뻔했다는 경우가 나한텐 사실 그러~~~케 많진 않다

별점 보면 알겠지만 왠만한 책에는 쉽게 재미를 느끼는 편이라 그렇다

그러나 만인의 추천을 받아 읽기 시작한 이 레드 스패로우 시리즈..

끝나서 눈물나게 기쁘다

고문도 이런 고문이 없었다(눈물 또르르)

옛날 친한 친구 중에 이렇게 사람들 몸에서 나오는 오라를 볼 수 있는 친구가 있었어서 이 부분은 차라리 참 무리없이 적응했는데..

솔직히 주인공 여자 심리가 1권 1페이지부터 끝까지 전혀 이해가 안갔다

내가 느끼기론 이 여주의 캐릭터는 철저히 남자의 판타지다 베드신도 남자의 판타지 위주라고 생각한다 나는 솔직히 역했다 (물론 어느 여자분이 나는 이 여주 캐릭이 딱 내 타입인데라고 하면 그냥 내가 소견이 좁았던거니 내 생각을 바꿔야겠다)

한가지 더 매우매우매우매우 불편한 점이 있다

좋은 사람은 잘생기고 옷도 잘입고 능력도 좋고 성격도 좋고 냄새마저도 좋다

나쁜 사람은 못생기고 괴물같고 징그럽고 악취가 나고 털나고 촌스럽고 침흘리고 무능하고 멍청하고 키작고..

악역이 등장할 때마다 다른 의미로 너무 불쾌해서 한장한장 넘기기 힘들었다

(푸틴이라도 그렇지 수영폼가지고 비하할땐 진짜 좀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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