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가 다니기 시작하면서 열차시간을 만들기 위해 시간이 표준화되었다니 놀라운 역사다.
죽음을 각오했던 생존자의 인간성에 대한 그야말로 심오한 고찰이다. 프리모 레비를 읽은 후론 왠만해선 다른 책은 손에 잡히질 않는다.이보다 본질에 가까운 고찰은 이루기 쉽지 않을 것이므로!!
로얄 코펜하겐보다 Rostrand의 이 Pergola세트가 맘에 든다.갈끔하면서도 심플한 넝쿨장미여..차 한잔 하고 싶구나
수요일 살짝 지친다.태풍도 올라오는데, 좋은 사람 얼굴 한번 떠올려본다.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