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 문화로 읽는 영국인의 자화상
박지향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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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너무나 역사적인 영국역사에 대한 여러편의 리뷰논문이라고 하는게 낫겠다. 저자의 생각과 느낌은 거의 없는 건조한. 너무나 건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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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5-11-27 19: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 제목만 봐도 피시 앤 칩스를 먹고 있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