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라이들리.
길거리 가수였어요.
플레잉 포 채인지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가수 였습니다.
이 가수는 몇 년 전에 작고 했습니다.
이미 사람은 떠났어도 노래는 남아
여전히 가상의 공간에서 살아 계속 노래를 들려 줍니다.
물론, "브링 잇 온 홈 투 미" 이 원곡을 부른 가수가 샘 쿡인데요.
이 가수도 역시 총격으로 사망했죠.
그러고 보니 원곡 가수도 ..길거리 가수도 모두 이미 불귀의 객이 되었거든요.
영혼이 있다면, 노래에 숨어서 여전히 들려주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