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분의 부음訃音을 접한다.

황병기
국악 연주가
1936~2018, 향년 81세

선생님이 남기신 귀한 마음이 족적마다 두고두고 깊은 향기로 피어오를 것이다. 그분이 남기신 '소엽산방'을 가슴에 담고 '침향무沈香舞'를 대신 올린다.


황병기(Hwang Byung-ki) - 가야금 <침향무(沈香舞)>(Gayageum <Chimhyangmoo>), 국악한마당(Gugak Hanmadang) 201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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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愚民)ngs01 2018-01-31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