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분의 부음訃音을 접한다.
황병기국악 연주가1936~2018, 향년 81세
선생님이 남기신 귀한 마음이 족적마다 두고두고 깊은 향기로 피어오를 것이다. 그분이 남기신 '소엽산방'을 가슴에 담고 '침향무沈香舞'를 대신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