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밖에 없는 그릴 수밖에 없는'
-나현정 외, 청색종이

시각예술작가 아홉 명의 그림 에세이
"드로잉, 회화, 설치, 조각, 사진 등 다양한 매체로 작업을 하는 시각예술작가 아홉 명이 모였다. 봄부터 매달 세미나를 열고 자기의 작품세계를 중심으로 담론을 이끌어내는 작업을 함께했다."

나현정, 박혜원, 정정화, 양해영, 이록현, 송호철, 현병연, 안성진, 김흥민

개성 강한 예술작가들의 담론, 강한 개성으로 어쩌면 더 큰 공감을 불러왔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책을 들고 펼치기 전에 무엇이 어떻게 담겼을지 상상의 나래를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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