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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아직 읽어보지 못한 스티븐 킹.
부끄러운 고백이다.
그리고 몹시 용기다. 두 권의 분량, 장르는 호러,
선정이 안되길 바라면서 추천.
신간평가단 선정은 도서 판매량과 상관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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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도서 생태계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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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작품은 굳이 나까지 안 읽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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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틀렸다. 깡패같은 날씨고 선정을 안할 수가 없다.
레이먼드 카버&김연수
이젠 모르겠다...신중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
단편이라 더 좋다. 표지 디자인 왜 이리 좋나.
이것저것 랜덤으로 다양하게 내는 출판사에서
이창래의 전작이 나오는 것 같다.
<척하는 삶>도 궁금하다.
이름 떼고 붙자. 독자 역시 익명이니까.
이제 쌤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