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R
전경린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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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주인공이 가 있는 장소, 여행지를 상상하며 읽었습니다. 잔잔한, 깊은 여운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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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스무 번
편혜영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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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끝>과 <리코더> 좋았습니다. <좋은 날이 되었네>도 넘 좋고, <어쩌면 스무 번>은 ‘역시 편혜영! ‘ 마음 속으로 외치면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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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리얼리즘 - 대안은 없는가
마크 피셔 지음, 박진철 옮김 / 리시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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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순 속에 살고 있습니다. 야만적이고 극도로 불평등한 상황, 모든 존재가 오직 돈으로 평가되는 이 상황이 우리에게 이상적인 것으로 제시됩니다.˝ 알랭 바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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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에게 고리는 첫마음 시리즈 1
김은우 지음 / 재승출판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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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종이를 먹었던 날을 기억한다.” <페이퍼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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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리얼리즘 - 대안은 없는가
마크 피셔 지음, 박진철 옮김 / 리시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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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정교한 의례나 상징 수준에서 믿음이 무너진 뒤 남겨진 무엇이다. 이제는 그 폐허와 유물 사이를 더벅터벅 걷고 있는 소비자 - 구경꾼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그런데 믿음에서 미학으로의 전환, 참여에서 구경으로의 이 전환은 자본주의 리얼리즘의 미덕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알랭 바디우가 언급하듯 자본주의 리얼리즘은 -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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