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의 마음
김금희 지음 / 창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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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의 김금희작가님이 첫번째로 쓰신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앞서 가제본으로 읽으신 300명(2018년 6월 19일 현재 알라딘에서 남겨주신 100자평 24명, 리뷰 110명. 물론 나의 리뷰는 제외.)의 「경애의 마음」리뷰를 녹색창 블로그나 파란색 창 페이지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찬찬히 바라보며 「경애의 마음」이 어떤 것일까 궁금하기도 했고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더 하고 싶은 말들이 많지만 앞서 많은 분들이 남겨주셨으므로 작가님의 말을 제 방식대로 표현하며 딱 한마디만 남기려고 합니다.
마음을 다해 읽을 수 있었고 또 마음을 다해 완성된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김금희작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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