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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며 하나님을 생각해 - 엄마의 일상이 묵상이 되다
윤재희 지음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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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신혼, 아이엄마 모두에게 필요한 책입니다. 방향성을 하나님께 두는 작가의 시선을 보고 어떻게 극복하고 사랑하는지 배울수 있었어요.
따뜻한색감에 사랑스러운 이 책을 선물용으로도 더 구입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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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 시가 되다
김미희 지음 / 휴머니스트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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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는 방법이라는게 있다면

시인이 무엇을 보는지 엿보고 싶어진다.

 

이 책은 나의 눈이 시인의 시선을 따라가다가

시를 만들게 되는 감정선을

일상의 핸드폰 사진 한장으로 만날 수 있다.

그냥 지나치지 않는 힘이 생기는 기분이다.

 

역시나

김미희 시인의 특유의 위트와 단정한 시는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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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말 선물 - 동시 쓰는 엄마가 수집한 꽃보다 예쁜 아이의 말 행복한 육아 즐거운 교육 시리즈
고하연 지음 / 폭스코너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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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에게 엄마는 선물이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아이의 말을 귀하게 여기는 엄마의 시선이 얼마나 곱던지요.

많은 아이들이

보석같은 말을 쏟아내지만

그 말을 흘리지 않고 담아주는 엄마는 얼마나 될까요.

 

나는 어떤 선물의 모습일까. 어떤 엄마가 되어 주어야 할까

생각하게 합니다.

 

이 책은 아이의 말만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일상의 작은 것 하나도 스치지 않고

귀하게 기록해주고 기억해주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지막 장까지 웃음이 나는 고마운 책입니다.

 

말을 하기 시작한 아이의 엄마가 있다면

꼭 선물하고 싶어요.

말 선물 보따리를 가득가득 채울 준비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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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책을 좋아한다 라고 하지만 여러유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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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속에 얼마나 많은 망설임이 들끓고 있는지, 미소 뒤에 얼마나 슬픈 비명이 감춰져 있는지 헤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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