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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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알벨루치 2018-12-24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oooo님 메리크리스마스~종종 그림도 올려주세여 ㅎ

boooo 2018-12-26 12:59   좋아요 1 | URL
앗 그림을 기억하고 계시다니요. ㅎㅎ 앞으로 종종 올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카알벨루치 2018-12-26 13:01   좋아요 1 | URL
제가 만화를 좀 좋아합니다 ㅎ

베란다위에뜬달 2019-01-02 01: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문장하나에 훅해서 샀습니다 ^^
근데 진실이더군요^^

boooo 2019-01-02 21:01   좋아요 0 | URL
다행이네요. 좋은 글들이 많아 저도 잘 읽고 있습니다.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결과가 공고 되었다.

2018년 하반기에는 16권이 과학책을 세종도서에 선정되었다.


특징을 꼽자면, 국내저자, 아동서 비중이 높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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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긋기]

언젠가 아내에게 일명 〈독박 육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공연을 상상해 보았다고 얘기했다. 아무래도 낮시간에 해야 할 테고, 시끌벅적한 것이 콘셉트라는 것을 안내해야 할 테고, 공연은 너무 집중해서 오래 하는 것보다는 짧게 몇 차례 쉬어 가며 하거나 배경 음악처럼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이들의 관심을 끌 과자에다..
아내는 독박 육아하는 사람이 정말 원하는 것은 그런게 아니라 아이를 맡기고 핫한 콘서트에 가는 것이라고 했다. 역시 그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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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과 관련해

2018년 올해에만 나온 책을 꼽아도 꽤 많다.


뇌과학자의 책이 쏟아지는 것 같다.

뇌과학이 재미있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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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의 책이 또 나오는구나. 대표작인 <장미의 이름>과 <푸코의 진자> 두 권을 나란히 놓으면 멋있긴 하겠다만 집에 있는 책은 구입을 최대한 자제해야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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