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운동은 몸개그였다 - 바디스컬터 RYU가 알려 주는 셀프 체형 교정 운동과 다이어트
유창성 지음 / 망고나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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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운동한 기분을 느끼고 있다 ㅜㅜ
운동서로서는 많이 부족하고
자기 홍보서로의 기능이 강조되어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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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 - 나태함을 깨우는 철학의 날 선 물음들
안광복 지음 / 어크로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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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함을 깨우는 철학의 날 선 물음들...이라는데
날이 서있다는 느낌은 못 받았다

상대주의적 관점에서 이것 저것을
고려해 볼수 있는 생각의 시발점을 준다는
것은 좋은 점인듯 하다

일반적이고 광범위하다보니
교장 선생님 훈화말씀 같은 느낌도 든다

이 분의 다른 저서들을 읽어 본적이 있음에도
몰랐을 정도니...나에겐 임팩트가 없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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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에 있는 남신들 - 개정판
진 시노다 볼린 지음, 유승희 옮김 / 또하나의문화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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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들이 조금은 너무 평이해서
많은 부분 스킵해서 읽었다
시대가 너무 많이 지났나 보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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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에 있는 여신들 - 심리여성학
진 시노다 볼린 지음, 조주현.조명덕 옮김 / 또하나의문화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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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련된 책들을
줄잡아 5권은 넘게 읽은듯 하다

어느 순간 왜 여신들은 다들
광폭하고 비이성적이며 좀 그렇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여러 관점의
책들을 읽게 된것도 사실이다

매력적인 남신들
혹은 매력적인 에피소드의 주인공들은
다들 남자였다

헤라는 질투쟁이고
아테네는 남자따라쟁이고
아프로디테는 바람둥이며
페르세포네는 의지박약이며...

신성모독인가 ㅎㅎ

그것이 다른 민족의 침략으로 인해 가부장이 강화되며
여신에 대한 관점들이 편협해 지기 시작했다는걸
알게 되며 우리의 여신들의 왜곡되기전 모습에
대해 궁금함이 일어났다

유시주의 그리스 로마 신화도 단지 유시주가 여자작가라
무언가 다르지 않을까 해서 구매 했다

그리고 거기서 길어올린 이 책

각 여신들을 유형별로 무리지어
여성의 유형들과 매칭시키며 남성들이 이끌어가는
심리학계에서 부정적 여성인식에 대한 재인식을
끌어내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아르테미스까지는 재미있게 실컷 잘 읽다가
아르테미스 여성의 단점 극복은...사랑이라는
논리에 눈을 껌뻑여본다

그 독립적인 여성 그리고 쌍동이 아폴론과 어깨를
겨누는 그녀에게 사랑을 해야한다니...

물론 사랑은 아름답고 좋으나 솔직히 이런 책에서
해결책으로 제시하기엔 미흡하다

갑자기 브레이크가 걸리며
잠시 쉬어본다

하지만 여신들의 특성을 가지고 여성에 대해
통찰한것은 멋지고 중요한 일이라 생각되며
이 책이 발간되어진 그때 당시에는 상당히
급진적이리라 생각되어진다

페미니즘 이라는 거대 담론이 일렁이는
거친 대양에 나서기전 읽어볼 책이라 생각되어 진다

물론 시의성으로 인한 고리타분함을 감수해도
좋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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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 공화국 - 욕망이 들끓는 한국 사회의 민낯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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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냐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만큼이나
유치하고 원초적이라 생각하는데

그는 진짜 좌..쪽으로 많이 바라보고
있는듯하다

좌를 손으로 가리키나
눈은 우를 보는 이들이 난무하는 세상에
소나무같은 태도는 존경받아 마땅하다

솔직히 충격을 심하게 받았다
구구절절 맞는 말이고 그 맞는 말들이
내게도 해당되고 있기에
가치관의 혼란이 일어났으며
거부반응이 일었음을 고백하지 않을수 없다

아파트의 이야기지만
결국 밑바닥에 깔린 서울집중화로 인한
지방의 소멸화에 대한 문제의식을 던진 책이다

그의 책들 몇권들을 읽어본 얇팍한 나의 데이터를
기반에 두자면 그중 베스트인듯 하다

그가 지적하는 문제들은 아마 감히 누구도
해내지 못할거라 비관적으로 생각해본다
그리고 저자가 가장 잘 알것이라고 생각해본다

하지만 계란으로 바위치기를 하다보면
그게 어떤 결과로 시간이 흐른후 자리를 잡을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니

그에게 계란값을 위한 자금마련의 일환으로
책구매를 독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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