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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민화가, 서민적인 그림들을 많이 그린 박수근 화각의 유년기를 이야기로 한 창작동화인데요. 지금 아이들은 접하기 힘든 산천으로 뛰어다면서 만나서 산과 흙, 돌, 소 등에 대한 애정도 녹아있고 거기에 취해 곳곳에 그림을 그리는 어린 소년의 눈을 통해 일상에 느끼는 재미와 동심을 찾을수 있을것 같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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