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아이는 괜찮습니다
사카이 준코 지음, 민경욱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저는 선인장 도 말려 죽이는 사람이라 뭔가 키우는데 소질이 없고 의욕도 없어요 ‘아이가 없어서 다행이다 ‘마음과 ‘아이를 낳으면 좋았을걸 ‘이라는 마음이 부침을 계속 할 겁니다 인생의 마지막 시기에 이르렀을때 저는 아이가 없는 것에 대해 한탄할까요
아니면 그런 현실을 받아들인지 이미 오래 되어 담담할까요
아마도 저는 후자일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