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지금을 기록해야하며, 그것으로 과거를 추억하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자기규정이 우리를 경계인으로서 타인을 감각하며 살아가게 할 것이고, 다음 세대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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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완벽한 중심도 주변도 없다. 우리 모두는 경계인이었다.
중요한 것은 저마다 자신의 자리를 명확히 인식하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서 나아가려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한발 물러서서 자신의 모습을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관조해보는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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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 인격‘이라는 말은 ‘per ~을 통하여‘와 ‘sonum음‘ 이라는 단어로 이루어진 복합어입니다. 그러므로 어원에 따르면 person, 즉 ‘인격‘ 이라는 말은 ‘통하여 울리다‘라는 뜻입니다. 당신을 통해서는 어떤 소리가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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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느헤미야는 ‘우리의 욕망이 우리의 힘‘이라고 하지 않고,
‘하느님을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 〈느헤미야〉 8:10 이라고 했습니다.
성서는 ‘거룩해지는 삶‘, 즉 성화에 비중을 두고 이야기하지만, 이는스스로 힘써 성화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기쁨의 근원에 힘입어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쁨만이 영혼 깊은 곳에서 우리 자신을 변화시킵니다. 우리는 종종 변화를 깨닫지 못합니다. 변화는 우리의 의도와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기쁨은 우리 삶의 마이스터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기쁨의 원천으로 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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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가 지적한 완전함에 대한 지나친 욕심은 자신의 의지력을 과신하는 데서 비롯합니다. 물론 인간의 의지는 우리를 행동하게하는 놀라운 도구입니다. 유대교에서도 ‘인간이 있어야 할 자리는 행동하는 자리‘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영혼을 변화시키는 일에 관한 한,의지는 전적으로 쓸모없는 연장입니다. 의지는 우리를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어 주는 마법의 지팡이가 아닙니다. 우리의 과도한 요구에는 창조적인 힘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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