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가장 멋진 자신’을 창조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가장 멋진 당신이 존재할 가능성은 이미 ‘가장 멋진 당신 주파수’에 들어 있다.

무엇이 되고 싶고,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을 갖고 싶은지 결정하라.

그리고 그것을 생각하고, 그 주파수의 파장을 보내면, 비전이 현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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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면 감정이 생기고 난 뒤 4~6초만 잘 참으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냉정하게 사물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 대처법은 화뿐만 아니라 공포나 질투 등에도 효과가 있다.

마음이 무거울 때는 그 기분에 빠져 있지 말고 먼저 숨을 깊게 ‘후~’ 하고 내쉰 다음 천천히 10을 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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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우리 자신을, 우리의 번아웃에 기여한 체제들을 명징하게 보여주는 어휘와 틀을 창조하는 것이다.

대단한 성과처럼 보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꼭 필요한 시작이자, 인정이자, 선언이다.

반드시 이렇게 살아야 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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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머리에 생각이 가득 차면 오히려 인생의 폭이 좁아진다.

일본 속담에 ‘인정을 베푸는 것은 남을 위해서가 아니다’란 말이 있다. 남에게 인정을 베풀면 돌고 돌아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뜻이다. 사회심리학에서는 ‘호의의 반보성’이라고 하는데 사람은 호의적으로 대해 주는 사람에게 호의적으로 대하는 경향을 두고 하는 말이다.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의 『풀베개草枕』 첫머리에 ‘지성에 주력하면 모가 난다’는 말이 나온다. 이는 지나치게 이지적으로 굴면 인간관계에서 마찰이 생긴다는 뜻이다.

인간관계에서는 생각할 것과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 것의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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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짧게 메모해두지 않았다면, 후에 그 감정을 다시 들여다보지 않았다면 그저 ‘알 수 없는’ 불쾌함만이 남아 있었을 거예요.

어쩌면 20대 내내 그런 기분으로 살았던 것만 같습니다.
별로인 나를 데리고 별로인 하루를 보내는 기분이 정말 별로인데, 구체적인 이유는 알 수 없어서 늘 헝클어진 마음으로 걸어 다니는 것 같았어요.

그러니 뒤늦게 시작한 이런 일기 쓰기는 어쩌면 나라는 친구에게 마음을 터놓고 얘기하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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