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를 목표로 공부하는 친정 조카 녀석이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다.
분위기를 보아 하니 오빠와 올케는 어학 연수다 선행 학습이다 뭐다 하며
무지막지하게 공부만 시키는 것 같다.
친장 조카에 첫 조카라서 그런지 안쓰러운 시선으로 바라본 게 한두 번이 아니다.
머리 좀 식히라고 책 몇 권 골라서 선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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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정유정 지음 / 비룡소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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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가 사랑한 수식
오가와 요코 지음, 김난주 옮김 / 이레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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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어
안도현 지음 / 문학동네 / 199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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