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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올해의 청소년 도서(봄)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6-24
한국출판문화협회에서 선정하는 2008년 올해의 청소년 도서가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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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응모]지금 훔치고 싶은 문학동네의 책 10권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8-03-16
그동안 문학동네에서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왔다는 사실을 목록을 뒤적이며 알았다. 그동안 난 뭘 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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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가는 조카에게 선물한 책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8-02-19
특목고를 목표로 공부하는 친정 조카 녀석이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다. 분위기를 보아 하니 오빠와 올케는 어학 연수다 선행 학습이다 뭐다 하며 무지막지하게 공부만 시키는 것 같다. 친장 조카에 첫 조카라서 그런지 안쓰러운 시선으로 바라본 게 한두 번이 아니다. 머리 좀 식히라고 책 몇 권 골라서 선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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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2008년 1월)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8-02-01
도서관에 갔더니 자주 커피를 권하는 직원이 안 계셔서 섭섭한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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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왕 세종을 더 재미있게 보기 위해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8-01-19
할 일 없는 토요일 온 가족이 방바닥에 엎드려 드라마 대왕 세종에 나오는 인물을 찾아 읽었다. 엄마가 본 책 아빠가 보고, 아빠가 본 책은 딸이, 딸이 본 책은 아들이.... 그 덕에 드라마 대왕 세종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읽으니 위인전도 정말 재미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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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사 달라고 하는 로알드 달의 원서 ( 공감1 댓글7 먼댓글0) 2007-07-06
로알드 달을 무지 좋아해서 번역본 책은 다 사 주었다. 그랬더니 이번엔 영화랑 원서에 관심을 갖는다. 사 달라고 매일같이 조른다. 제 실력으로 어찌 읽으려고. 그래도 방학을 이용해 같이 한두 권은 읽어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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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2일 도서관에서 ( 공감0 댓글3 먼댓글0) 2007-06-22
아침 일찍 도서관에 갔다. 직원이랑 아이들이 도서관을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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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살 조카를 위해 고른 책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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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도서관에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5-24
약속이 있어 10분 만에 후다닥 골랐더니 재미없는 책만 빌렸다고 투정 부린다. 읽어 보지도 않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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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도서관에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5-21
은 나를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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