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가도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는 거 같은데, 지금 내가탄 1호선 3량 맨 앞 좌석엔 한 쪽은 7좌석 모두 여성이 앉아 있고, 맞은 편엔 7좌석 모두 남성이 앉아 있다~
이럴 확률이 얼마라더라~
암튼 엄청 희박함엔 틀림이 없다. 신기해!!

복권 살까??^^
(근데 확률이 희박한 일을 만난 거랑 복권에 당첨된 확률이랑은 아무 상관 없는데, 왜 복권이 사고 싶은 거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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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19-06-17 18: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복권은 제가 사겠습니다 ㅎㅎ

붕붕툐툐 2019-06-17 18:07   좋아요 0 | URL
악!! 너무 좋아~ 제 행운을 드리겠습니다~ㅎㅎ

레삭매냐 2019-06-17 21:08   좋아요 1 | URL
냉큼 나가서 사왔습니다. 부디 행운이~

붕붕툐툐 2019-06-17 22:54   좋아요 0 | URL
저도 샀어용!! ㅎㅎ 왠지 함께 사니 행운이 듬뿍 깃들듯!!

설해목 2019-06-17 18: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사야겠는걸요. ㅎㅎㅎ

붕붕툐툐 2019-06-17 18:07   좋아요 1 | URL
ㅋㅋ우리 셋다 오늘 복권 사고 결과 알려주기 할까요?ㅎㅎ

설해목 2019-06-17 18:08   좋아요 1 | URL
콜! ㅋㅋ

cyrus 2019-06-18 12: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과연??? ^^

붕붕툐툐 2019-06-18 21:39   좋아요 0 | URL
두구두구두구!!!ㅋㅋㅋ

2019-06-22 14: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4 12: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국수의 마지막 토론이었다.
5명의 조촐한 인원이 모여서 함께 했는데, 그래도 책거리라고 케이크도 사서 완독 축하 노래 부르며 즐거웠다.

그냥 뭐 하나를 해낸 느낌이랄까~
국수는 영 심심하고 밍밍하게 끝났고, 5권을 다 읽어도 특별한 사건이나 인물이 없었는데, 그게 김성동 작가님의 스타일이고 국수이지 않을까 싶다.

대신 우리말을 살려 쓰신 점은 모든 회원이 입을 모아 칭송했다. 우리만이라도 이런 단어들을 써서 우리말을 되살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고들 했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우리말이 급속히 사라지는 게 느껴진다. 아이들의 어휘력은 너무나 짧다. 게다가 순 우리말은 더더욱 사라진다. 문학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다양한 어휘를 살리는 것이리라...

그래서 스토리 상 큰 재미는 없다 해도 모든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략이다.

발제 중 기억에 남는 질문.
국수 6권이 나오면 읽겠습니까?
나는 예스라고 답했지만, 완결이었음 하는 바람이 크다.ㅋㅋㅋㅋ
근데 인물 소개에 아직 안 나온 이야기가 실려있고, 5권 끝에도 ‘완결‘이 아니라 ‘노을 편 끝‘이라고 되어 있어서 회원님들이 다 완결 아니라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암튼 국수가 끝났다. 또 이렇게 한 작품을 읽어냈다.. 나 자신에게 토닥토닥을... 잘했어, 정말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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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1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18 21: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0 04: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0 08: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도스토옙스키, 촛불 집회에 가다 탐 철학 소설 38
박영은 지음 / 탐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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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잡은 책인데, 머리말에서 동생의 죽음을 이야기해 시선이 확 끌렸다.(다른 사람 불행 이야기에 끌리는 건 내가 못되서일까?)

세월호, 도스토옙스키의 삶 그리고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을 교묘히 섞어놔서 너무나 흥미롭게 읽었다.

읽기 쉽게 쓰였는데,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이야기였다.

나의 삶을 아름답고 찬란한 그 무엇으로 창조해 나갈 의무!!

˝그렇지요. 하지만 예술가들만의 특권은 아닙니다. 보통 사람들 도 자신이 존재하는 각각의 순간들을 새롭게 볼 수 있는 눈, 지금 이 순간을 강렬하게 살아서 유한한 육체를 무한의 세계 속에서 살도록 하는 의식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삶을 아름답고 찬란한 그 무엇으로 창조해 나갈 의무가 있어요. 창조주에게서 받은 권리이기도 하고요. 우린 그냥 어린아이처럼 기쁘고 감사하게 살아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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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14: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16 00: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2 14: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나에 관한 연구
안나 회그룬드 지음, 이유진 옮김 / 우리학교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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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대공감.. 14살짜리가 하는 고민을 여전히 하고 있구나!!!

여자도 남자도 아닌,나 자신으로 살고 싶다.
그저 나로, 끈적이게 달라붙는 감정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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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해목 2019-06-12 17: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지금 <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이란 책을 읽고 있는데 뭔가 이 작가 책과 통하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작가의 책 2권은 꼭 읽어봐야겠어요!
붕붕툐툐님 덕분에 좋은 작가와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붕붕툐툐 2019-06-12 18:03   좋아요 1 | URL
오~ 저도 명상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했어요~ 전 고엔카 선생님의 법문을 들을 수 있는 담마코리아에 다녀온 적이 있어요~ 명상은 확실히 삶에 큰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설해목님의 책 리뷰도 기대하고 있을게용!!

설해목 2019-06-12 18:06   좋아요 1 | URL
진짜요? 담마코리아에 다녀오셨어요? 완전 부럽습니다. 저도 꼭한번은 가보고싶더라구요. 현실은 그렇지못해 매일 사이트만 들락거리고 있네요. ㅜㅜ
진짜 진짜 부럽습니다. 붕붕툐툐님~~~

붕붕툐툐 2019-06-12 18:31   좋아요 1 | URL
넹넹~ 너무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설해목님도 바라면 이루어질 거예요!!^^
 
경제의 속살 1 - 경제학 편 경제의 속살 1
이완배 지음 / 민중의소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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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고전의 이기적이고 자기만 아는 인간상에서 이타적이고 공감능력 뛰어난 인간상으로 바꾸어 주는 책.

협력과 공생이 더 행복하고 인간답게 사는 것이란 걸 행동경제학을 이용해 설득력 있게 이야기 해준다.

길죽한 글씨체와 디자인은 촌스러워보여 좀 아쉽다.

이완배 기자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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