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울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여야 한다.
잘못된 길로 가기 시작했다고 느끼는 그 순간으로 돌아가 다른 선택을 한다고 결과가 달라질까?어느 때로 돌아가든 답은 같다.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달라지는 것은 없다.
어쩌면 우린 너무 많은 기적을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사는지도 모르겠어
너의 이야기가 끝나는게 아니야. 그냥 네 이야기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되는거지. 물론 이번 이야기가 너무 좋아서 머물고 싶은 것도 이해해. 네가 괜찮아질 때까지 얼마든지 시간을 가져도 좋아. 하지만 그대로 멈춰버리면 앞으로 펼쳐질 멋진 이야기들이 궁금하지 않니?
모든 문제는 생각보다 간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