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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삼일절 연휴를 기다리며 (공감46 댓글0 먼댓글0)
<그 여름의 끝>
2024-02-28
북마크하기 김현의 글을 읽는다는 건 (공감18 댓글0 먼댓글0)
<사라짐, 맺힘>
2019-09-05
북마크하기 그리고 어느 봄날 (공감16 댓글0 먼댓글0)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2019-04-06
북마크하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오늘의 민수>
2019-01-04
북마크하기 일요일에는 권하고 싶지 않은 소설 (공감11 댓글7 먼댓글0)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2015-12-08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이 순간의 풍경 (공감6 댓글0 먼댓글0)
<노랑무늬영원>
201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