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안녕, 내 다정한 사람 (공감45 댓글0 먼댓글0)
<가기 전에 쓰는 글들>
2024-03-08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사탕껍질을 벗기듯 (공감51 댓글0 먼댓글0)
<너 없이 걸었다>
2024-02-17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그런저런 이유 때문에 (공감45 댓글0 먼댓글0)
<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
2024-01-28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시를 읽는다는 건 (공감49 댓글0 먼댓글0)
<인생의 역사>
2023-02-08
북마크하기 우리가 알고 있는 궁극의 아름다움은 (공감42 댓글0 먼댓글0)
<눈>
2023-01-30
북마크하기 먼 시선으로 바라보던 당신 (공감31 댓글0 먼댓글0)
<미래의 피해자들은 이겼다>
2022-03-24
북마크하기 부끄럽고 부끄러워서 (공감24 댓글0 먼댓글0)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2022-02-17
북마크하기 긍정의 한 모금 (공감16 댓글0 먼댓글0)
<흰>
2016-11-18
북마크하기 조카의 결혼식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2016-01-31
북마크하기 알타이의 햇살 한 줌 (공감11 댓글0 먼댓글0)
<처음 보는 유목민 여인>
2015-11-13
북마크하기 아들과 함께 읽은 이야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이야기를 만드는 기계>
201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