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글이 뜸하시네 하고, 문득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정작 뜸한 이는 저였군요. ^^; 요즘 막내가 낮잠 안 자는 날이 늘어서 컴 앞에 앉을 수 있는 시간이 더 줄었어요.올해부터는 책도 좀 읽기로 마음 먹었는데 1월 다 보낸 뒤에야 띄엄띄엄 읽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부담없는 추리소설도 뜸하게 읽고 있어요. <달과 게>, 저도 소라게 태우는 것에 질려서 읽다 덮다 하다가 얼마 전에 작심하고 끝을 봤네요. 미야베 미유키의 <말하는 검>도 사 놓은지 두어주 지나고서야 다 읽었다죠. ^^*
초등학교는 방학 끝났나요? 우리 아이들은 오늘 개학했는데 날이 다시 엄청 추워져서 금요일(종업식&졸업식)까지 다니려면 고생 좀 하겠어요. 기억님과 가족 모두 건강 하시길 바라며, 책 이야기며 소식 접하러 또 들릴께요.
기억님. 저 요즘 양배추즙 잘 먹고 있어요. 효과가 있는 듯해요. (양배추즙을 먹으면서 자연스레 커피를 안 먹은 탓도 있겠지만..) 그리고 요놈, 배변 효과가 장난 아닌데요?
여튼 기억님 덕분에 정말 좋은 걸 알게 되어서, 고마워요~~!!! ^.^
네, 그래도 시간만 잡아서 들어오시면
댓글창이나 뭐나 그리 대수롭지는 않을 듯해요~
한국문단은 아주 좁은데
상은 퍽 많아서
상을 돌려주기 할밖에 없지 않나 싶기도 해요.
상을 더 많이 주려고 하기보다
아직 새내기인 작가들 작품을
알차게 펴내는 데에
돈을 들이면 좋을 텐데요...
아, 댓글창이 닫혀서 안 열렸군요 @.@
새해 새로운 꿈과 사랑
새로운 즐거움으로
날마다 알뜰히 누리시리라 믿어요~
기억의집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입덧도, 변비도 배뭉침도 없는 무척 건강한 임산부예요 ㅎㅎㅎ
몸도 아직은 가벼운데 모두들 막달에는 힘들거라고 해서 약간 겁을 집어먹고 있어요.
아이는 딸이라는데 이 땅에서 여자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아이가 벌써 안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소식 전할게요~
가족 모두 늘 건강하세요.
눈이 오니 좋아야 하는데 집에 갈 걱정이 들어요 오호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