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사토시
나코미, 초대받아 들어간곳은 기모노를 차려입은 이의 정중한 응대로 조용히 식사할 수 있었던곳. 생전 처음 먹어보는 캐비어 또한, 특별한 경험이 맥주맛을더 맛나게 해주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도쿄도립도서관
모국어를 읽고 싶은 마음에 검색해서 찾아간 도서관. 김영하 소설도 있고 김연수소설도 있다. 하지만 대출은 불가. 저마다 생김새 다른 전세계 곳곳서 따라온 아이들의 웃음소리 들으며 아자부놀이터에서 위안 받은 오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도쿄 국립 과학관
덕분에 아이에게 오랜만에 훈장질한 곳.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도쿄 우에노에 위치한 국제 어린이 도서관 건물 1906건축
당시부터 내진설계된 건물.
오래된 건물임에도 여전히 우아했다.
이곳이 상업시설이 아닌 도서관이라 다행이었다. 마침 네덜란드 동화책을 전시하고 있으니 이국의 정서는 더 짙게 느껴졌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연두빛책갈피 2018-03-20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햇빛 잘 들어오는 큰 창문도 인상적이고 창문 너머의 풍경도 참 좋네요^^

데미안 2018-03-20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곳에 책이 있어 참 좋았어요!!
 

우에노의 국제 어린이 도서관
오랜만에 모국어 그림책
게다가 애정하는 권윤덕 작가의 만희네 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