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시 수아레스, 기어를 바꾸다 - 2019년 뉴베리 대상 수상작 미래주니어노블 3
메그 메디나 지음, 이원경 옮김 / 밝은미래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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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 수아레스 기어를 바꾸다.

 

메그 메디나 / 밝은미래

 

 

 

2019 뉴베리 대상!!!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보스턴 글로브>선정 올해의 어린이책

<피플 매거진>선정 올해의 책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선정 올해의 책

다문화어린이문학학술센터 선정 최고의 문학

시카고 공공도서관 선정 베스트 오브 베스트 도서

 

머시 수아레스 기어를 바꾸다.

이책에 붙은 수식어가 저렇게 많고 찬란하다!!

좋은책은 다들 알아보고 다들 칭찬해주는 법!!

 

 

 

 

밝고 건강해 보이는 머시가 자전거를 타고있다.

올라가기 어려운 언덕이 나타나면

까짓것~~~ 기어를 바꾸면 되지!! 라고 외치는 듯 하다!

따뜻해보이고 건강해보이는 머시의 이야기를 만나고 싶다.

 

  

 

이런 책을 쓰신 메그 메디나 작가님은 2014년 CNN이 선정한 진취적인 미국 여성 10명에 뽑히신 쿠바계 미국 작가이시다.

쿠바계 미국인이신 작가님의 영향으로 이 책에도 쿠바의 언어인 스페인 어나, 쿠바 음식을 자주 볼 수 있다.

메그 메디나 작가님은 라틴 문화의 독특한 점과 모두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동시에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작가님이 좋아하시는 주인공은 강한 소녀들이다.

[야키 델디도가 널 가만두지 않을 거래]라는 책으로 푸라 벨프레 작가상을 받으셨다. 또한 에즈라 잭 키츠 신인 작가 상을 받은 [이사 고모는 차가 필요해]와 소설 [번 베이비 번], [바람을 잠재우는 소녀],

그림책 [망고와 할머니, 그리고 나]를 쓰셨다.

현재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계신다.

 

 

 

 

뉴베리 상 심사 위원님이 하신 이 책의 심사평은 "이 따뜻하고 존경할 만한 소설은 한 가정의 삶을 진실하고 공감 있게 거장다운 묘사로 보여 준다."라는 칭찬도 하셨다.

 

 

 

 

 

 

이 책의 주인공은 알다시피 머시 수아레스이다.

머시는 명문 사립학교, 시워드 아카데미에서 5학년을 마치고 막 중학생이 된 소녀이다.

머시는 다른 아이들처럼 큰 집에 살지도 않고, 방학때 화려한 여행을 가지고 못한다.

수업료를 낼 형편이 못 돼서 장학금을 받아 학교에 다니고,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까지 삼대가 한 데 모여 산다.

하지만 올해는 모든 게 달라진 느낌이다.

학교에서는 여왕벌처럼 군림하고 있는 에드나가 머시의 햇살 친구인 (전학 온 아이를 돕는 친구. 머시가 전학온 마이클을 도와주고 있다.) 마이클 클라크에게 눈독을 들인다.

하지만 머시가 마이클에게 말을 건네는 것까지 에드나는 감시를 하고 질투한다.

 

 

 

이런 머시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들려주도록 하겠다.

수아레스 가족은 '작은 집들'이라는 뜻인 '라스 카시타스'라고 불리는 집에 산다.

머시의 엄마, 머시의 아빠, 머시 오빠, 머시, 이네스 고모, 이네스 고모의 쌍둥이 아들, 그리고 할아버지와 할머니까지. 모두 3개의 집에 모여 산다.

할아버지는 머시를 소중한 아이라는 뜻인 프레시오사,

머시의 오빠인 롤리와 쌍둥이 (악셀과 토마스) 에게는 마음의 벗이라는 뜻인 콤파드레스 델 알마라고 부른다.

에드나는 시워드 아카데미에서 여왕처럼 행동하고 있는 아이이다.

집도 부자인데다, 공부도 잘하고 매력적이다.

그래서 여자 아이들 모두가 에드나의 말은 고분고분 듣는다.

에드나와 머시가 부딪히게 된 것은

머시가 마이클의 햇살 친구가 된 것이다.

 

 

에드나는 마이클이 머시의 남자친구라면서 계속 놀리고, 머시는 그런 놀림을 싫어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머시와 에드나가 부딪히게 된 계기는 태넌바움 선생님의 입체지도 만들기 숙제이다.

 

 

 

 

에드나는 찰흙으로 입체 지도를 만들고 싶어했지만, 머시는 단추로 입체 지도를 만들고 싶어 했다.

태넌바움 선생님도 머시의 아이디어를 좋아했지만, 에드나가 무척 반대했다.

에드나는 머시의 아이디어를 하나 수용해 주는데 무척 큰 선심을 쓴 듯 행동했다.

설상가상으로 자꾸 할아버지까지 이상한 행동을 하신다.

아들을 오래전에 돌아가신 형, 피코라고 부르고, 마치 정신 연령이 아이로 돌아간 것 같았다.

 

 

하지만, 에드나와 정말로 갈등이 폭발하게 된 것은 의상 만드는 숙제 때문이었다.

 

햇살 친구로 인하여 마이클을 도와야하는 머시는 바느질을 무척 잘하시는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서 마이클의 의상을 만들어 주기로 했는데, 그렇게 만든 의상을 누군가가 처참하게 부숴버렸기 때문이다.

머시는 속으로는 사이가 안 좋은 에드나를 의심했지만, 발표도 끝나버렸기에 그냥 넘어가기로 한다.

그리고 이집트의 고대 무덤을 만들기 위해서 프로젝트의 책임자인 레나가 동료를 두 명 고르기로 했다.

놀랍게도, 레나는 해나와 머시를 골랐다.

그렇게 미라를 준비하려 했을 때, 에드나가 자청해서 미라가 되었다. 하지만 에드나가 계속 빨리하라고 재촉해서 바셀린이 제대로 발라지지 않아서 에드나의 눈썹이 아주 제대로 붙어버렸다.

그래서 떼어내느라 에드나의 눈썹을 그냥 잘라버렸다.

하지만 그 일로 인하여 머시는 처벌을 받았다. 

맥다니얼스 선생님은 마이클의 의상을 부순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내어, 머시와 에드나가 둘다 있는 자리에서 밝힌다.

예상했듯이 범인은 에드나 였다.

그 둘은 어정쩡하게 화해를 했지만, 나중 그들은 좀 더 가까워진다.

사실 에드나는 반에서 제일 똑똑하고 재미있는 아이였기에 머시도 에드나가 자신을 좋아하기를 바랬기 때문이다.

 

하지만 머시는 큰 비밀을 알게 된다.

과연 머시가 알게된 큰 비밀은 무엇일까.

궁금하면 머시를 만나보기를~~~~^^

 

 

 

이 책은 가족의 따뜻함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감동을 여러번 받았고, 마지막 머시의 말인

 "나는 내년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

그건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괜찮다.

무슨 일이든 헤쳐 나갈 수 있다.

조금 더 힘든 기어로 바뀔 뿐이다.

난 그저 크게 숨 한번 쉬고 힘차게 페달을 밟아 나가면 된다."

라는 말이 감명 깊었다.

힘든 위기가 닥쳐와도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나에게 심어주었다.

그렇다!!! 우리도 머시처럼 힘든 일을 만나게되면

그저 숨한번 크게 고르고 하나 둘 셋.. 마음속으로 세고는

다시한번 기어를 바꾸고 페달을 열심히 밟으면 되는 것이다.!

우리모두 화이팅이다!!

 

가족들이 우리 삶에 있어서 어떤 의미인지 얼만큼 힘이 되는지 알려주는

머시는 정말 멋지고 당차고 유쾌한 친구다

우리친구들도 머시를 꼭 만나보기를 강추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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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 조약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
서선연 지음, 성배 그림, 배성호 교과과정 자문 / 도서출판 북멘토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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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 조약 이야

 

글 서선연 / 그림 성배 / 교과과정자문 배성호 / 북멘토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 조약 이야기..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를 보면 어렵게 지내는 사람들이 참 많다.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할 수없고 배가 고파도 밥을 먹을 수 없고

쾌적한 환경에서 잠을 자고 쉬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사람들이

아주 많은 것이다.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 조약 이야기..

그들을 위해서 어떠한 국제 조약이 있는지

평화롭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아 볼 수 있는 책이라

막연히 짐작을 하면서 책을 펼쳤다.

표지에서 어린이를 진료하는 의료봉사진의 사진을 보면서 말이다.

 

 

북멘토에서는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 시리즈가 나온다.

 

세계를 바꾸는 착한 기술이야기를 비롯해서

세계를 바꾸는 착한 똥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마을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식탁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음악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초콜릿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에너지 이야기

등 제목만 보아도 읽고 싶고 궁금해지는 이야기들이다.

이 책 또한 그 시리즈 중 한권이다.

토론을 좋아하고 세상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도

아주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리즈이다.!!!

 

 

 

이 책의 지은이 서선연님은 인간의 행동과 정신과정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말에 매료되어 심리학을 공부하였고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게 좋아 오랫동안 어린이 책을 만드셨다.

지은 책으로는 "세계를 바꾸는 착한 초콜릿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에너지 이야기"    "궁금쟁이 김선비 한자어에 쏙 빠졌네!"  

"내몸은 악기"   "호랑이를 탄 엄마"   "땡그랑! 엽전이 들려주는 조선 경제 이야기"  등이 있다.

 

 

 

이 책에서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국제협약 이야기가 총7개가 설명되어지고 있다.

 

유엔 아동 권리협약,

제네바 협약,

난민 지위에 관한 협약,

람사르 협약,

국제 노동기구 협약,

유네스코 문화 다양성 협약

핵 환산 금지 조약이다.

 

더불어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국제협약 이야기는

사회교과서와 연계되어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하고 있으니

학부모 입장에서는 더더욱 꿀템이라 할 수 있다.

 

 

그중 몇가지의 협약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휴대전화와 맨발의 아이들 : 유엔 아동 권리 협약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초등교과 연계가 설명되어 있다.

사회 5-1  2.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사회 6-2  1. 세계의 여러 나라들

사회 6-2  2. 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의 평화

 

 

아프리카 콩고 동부에는 콜탄 광산이 많이 있다.

콜탄은 휴대전화를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푸르스름하고 검은 빛이 도는 돌멩이이다.

콩고의 많은 어린이들은 집안사정이 어려워서 어린 나이임에도

아무런 안전잔치도 없이 콜탄광산에서 콜탄을 꺼내오는 일을 한다. ㅠㅠ

신발도 신지않은채로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이 감독관의 긴 채찍질이

무서워서 어린아이들은 자기 몸집만 한 콜탄자루를 머리에 이고지고

일을 한다. ㅜㅜㅜㅜ

 

 

 

이 책에서는 협약을 설명하면서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이야기를 통해서 몰입되게 한다.

콩고에 사는 어린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서 

유엔 아동 권리협약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콩고의 어린이는 어린나이이지만 콜탄 광산에서 

일을 하다가 죽을 뻔한 위험에 힘든일을 겪으면서

집안의 빚을 다 갚고는 겨우 집으로 돌아가서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어려움에 처한 어린아이들을 도와주리라

다짐을 하게 된다. ㅠㅠㅠㅠ

 

 

세계곳곳에서 어린이들의 인권을 착취하고 노동력을 착취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아이들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을 착취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좀더 알아볼까요? 라는 코너를 통해서 

협약, 조약에 대해서 좀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이해하고자 하고 있다.

 

 

 

 

팔꿈치 할아버지의 비밀 : 핵 확산 금지 조약

이 이야기 또한 초등교과 연계가 설명되어 있다.

사회 6-2  1. 세계의 여러 나라들

사회 6-2. 2. 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의 평화

 

 

이 이야기는 대한민국 우리나라로 날아간다.

여름이는 바쁘신 엄마 아빠로 방학 2주동안 진해의 할머니네서 지낸다.

할머니의 심부름으로 김치부침개를 가지고

옆집 할아버지의 댁을 찾게된다.

할아버지는 켁켁 기침을 아주 많이 하시고

몸을 박박 긁으시며 힘들어 하셨다.

여름이는 할아버지가 궁금해서 할머니에게 여쭤보게 된다.

할아버지는 일제 강점기에 할아버지의 아버지가 강제 징용으로 일본 히로시마에 끌려가셔서 5살의 나이에 히로시마에 살게 되었는데 그곳에

원자 폭탄이 떨어져 아버지, 어머니, 누나, 큰형을 잃고

작은형과 단둘이 살아남게 되셨다 했다.

 

작은형과 숲속 놀이터에서 놀고있었고

작은형이 동생을 살리려고 몸을 감싼 덕분에 작은형의 옷은 다 타버렸고

몸은 온통 불에 덴 듯 붉어졌다.

 

 

우여곡절 끝에 할아버지는 작은형과 우리나라에 건너오셨지만

 

작은형은 원자폭탄이 터질때 새어나온 방사능 때문에

암에 걸려서 돌아가시고 할아버지는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지만

방사능 때문인지 아이들이 모두 일찍 죽어 버렸다. ㅜㅜㅜ

그때 입은 방사능 피해로 할아버지의 몸에도 이상한 점이 생기고

온몬이 가려워 박박 긁고 기침도 많이 하시는 것이라 한다.ㅠㅠ

 

할아버지는 북한이 '핵 확산 금지 조약'에서 탈퇴하고

 

 

 

핵 실험을 마음대로 하고 있다면서 핵실험이 얼마나 무서운 살인 실험인지 걱정하셨다.

 

 

 

 

여름이는 방학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서 원자력 발전소 건설과 핵에 대한 뉴스를 보면서 할아버지를 떠올렸다.

지진위험이 있는 지역에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뉴스를 보면서

핵과 원자력의 위험성을 할아버지에게서 몸소 배운 여름이는

아빠와 엄마에게 원자력의 에너지 대신에 태양, 바람, 지열, 등 자연에너지를 통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듣게된다.

 

 

 

좀 더 알아볼까요? 코너에서는

히로시마와 우크라이나에서의 비극 이야기

핵확산 금지조약에 대한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조약의 한계적 이야기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이야기까지 좀더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어 주고 있다.

 

 

 

이렇게 이책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협약, 조약 등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사회에 대한 관심이 많은 친구들

세계 평화, 안전에 대해서 좀더 알고 싶은 친구들에게

좋은 양분이 될 기회의 책이다.

더불어 사회교과와 연계도 되어 있으니 일석이조~~~^^

추천 꽝꽝 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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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 탐정 사무소 - 태양계 어디든 출동 가능!
이승민 지음, 나인완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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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 탐정 사무소

 

이승민 글 / 나인완 그림 / 뜨인돌어린이

 

 

 

태양계 어디든 출동 가능!

마두 탐정 사무소

어떤 일을 골똘히 생각하는 붉은머리의 마두가 보인다~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우주인도 보이고 광물도 보인다~

태양계의 악당 모습들 까지~~!!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

 

 

 

이책의 저자 이승민작가님은 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했다

한겨례 아동문학 작가학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면서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하셨다. "내 다리가 부러진 날"   "병구는 600살"   "송현주 보러 도서관에"   "도둑왕, 김학구를 잡아라!" 등이 있다.

 

.

 

우주에 탐정이 있다~^^

화성에 살고있는 마두가 주인공이다.~

2037년 화성에서 사건이 시작된다.

화성의 탐정 마두는 태양계 전문 우주 탐정!

몸집은 작지만 탐정물품과 탐정수칙을 활용해 사건을 재치있게 해결한다. 21세기 아날로그 문화를 무척 좋아하고 일을 시작할때는 머리를 잘 굴리기 위해 모자를 거꾸로 쓰는 버릇이 있다.

 

마두 탐정의 조수이자 가장 친한 친구 SQ !!

안드로이드 로봇이라 모든 정보를 수치화해서 말한다.

어딘가 딱딱한 구석이 있지만 누구보다 빠르게 데이타 수집과 암호 해석 같은 작업들을 해치운다.

 

마두의 소꿉친구 케이!

이번 사건의 비밀을 쥐고 있는 이석박사!

태양계의 악당 올웨이즈, 기창민, 레드진, 조지와 마사, 홍차씨, 리쿠, 프란시스 오캄파!

 

 

 

태양계의 평화가 달린 중대한 일이 벌어진다.

그 사건을 책임지게 된 탐정 마두와 안드로이드 조수 SQ

악당들을 물리치기 위한 그들의 기발하고 재미난 이야기가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펼쳐진다.

재미난 우주 태양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2137년 8월 29일 어느 할머니가 마두탐정을 찾아왔다.

할머니의 아들이 사라졌다는 것이었다.

할머니의 아들은 목성의 '가니메데'에 살고 있는 유명한 기계공학 박사이신 이석박사~

이주가 넘도록 연락이 오지 않는 아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것이 틀림없다고 의뢰를 하러 오신 것이다.

 

 

 

마두탐정과 조수인 SQ는 목성으로 출발~~

태양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우주선을 타고 목성을 가고 해왕성을 간다는 발상 자체가 아주 신박하고 재미있다.~~~^^

잡지에서 본 깔끔정리왕이신 이석박사의 연구실은 엉망진창이 되어있었고 마두탐정은 무언가 일이 생겼구나 라는 직감을 하게된다.

또한 SQ의 능력을 통해서 CCTV영상을 통해서 덩치가 큰 세명에게 박사가 납치되었음을 알게된다.

이석박사는 어디로 도대체 누가 무슨이유로 납치를 한것일까??

 

우리의 마두탐정과 SQ의 활약은 이렇게 시작이 되고

그들의 능력은 책장을 놓지 못하게 된다~~~^^

전화의 재다이얼을 눌러서 이석박사가 마지막으로 통화한 곳을 알아내고 그곳에서 단서를 잡게된다.

LZ-345 정류장을 찾게되고 거기에서 만난 수상한 사람이 흘리고 간 자줏빛의 광물이 이사건의 스모킹건이 되지요~~

그 광물을 마두탐정의 어릴적 친구 케이에게 정체를 밝혀달라 하게된다.

그 광물은 에너지를 아주 많이 저장할 수 있는 획기적인 광물이였던 것이다.

 

이렇게 마두탐정과 SQ는 해왕성으로 사건을 해결하게 떠나게 된다.

2137년인만큼 마두탐정의 준비물은 아주 기발하다~~^^

 

 

 

해왕성의 네레이드에 착륙한 마두탐정과 SQ~

 

보안과 감시가 아주 철저한 전자신호가 가리키는 곳은 바로 우주저택이였다.  그들은 배관공으로 위장을 하고는 우주저택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그들은 태양계에 현상금이 엄청나게 걸려있는 악당들이 모여있음을 보게된다.

현상금 일위의 올웨이즈가 그 중심이였다.

그 우주저택은 바로 올웨이즈의 주택이였던 것이다.

그곳에서 발견한 이석박사는 무언가를 만들고 있었다.

 

 

이석박사를 구출하려던 참에 그 조사원이였던 사람과 올웨이즈에게 발각이 된 마두탐정일행은 우주로 던져져 버린다.

하지만 마두탐정과 SQ는 긴급구조 시스템을 통해서 그 추운 우주에서 죽지않고 다시 집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마두탐정은 올웨이즈를 비롯한 악당들이 지구와 화성을 모두 없애버리고 우주의 주인이 되려고 작당하고 있고 이석박사가 만든 기계가 필요함을 알고있기에 그냥 둘수는 없었다.

 

마두탐정은 어떻게 그들을 혼내줄까요??   ㅎㅎㅎㅎ

그 과정은 여러분들이 책으로 확인해보시길~~~

 

 

 

아주 기발하고 재미나서 아마도 깔깔깔 낄낄낄 웃고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2137년 태양계를 배경으로 했기에 아주 기발하고 그 배경도 재미나다.

지금은 그저 상상이지만 몇십년전만해도 지금의 세상은 상상이였던 것을 생각한다면 마두탐정의 세상도 그저 상상만으로 끝나지는 않을 것이다.

우주이야기 좋아하고 탐정이야기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아주 재미있고 한숨에 후루룩 읽어나갈 책이다.  강추강추한다~~

요즘 태양계와 우주이야기에 빠진 초등3학년 우리집 어린이가 한숨에 이 책을 읽고는 너무 재미있어서 2편이 나왔으면 좋겠다 했던 책이다~

기발한 배경과 기발한 스토리로 우리 친구들에게 우주가 놀이터가 될 수 있는 좋은 책~~~ 추천한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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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비 선생님의 마지막 날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61
존 D. 앤더슨 지음, 윤여림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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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비 선생님의 마지막 날

 

존 D. 앤더슨 지음 / 윤여림 옮김 / 미래인

 

 

 

빅스비 선생님의 마지막 날

나니아연대기, 윈더를 만든 윌든미디어에서 영화화를 하기로 했다는

바로 그 책!!

제목을 보았을 때는 슬프겠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것을 예감했다.

표지를 보니 문에 달린 조그만 창을 통해서 3명의 아이가 무언가를

 

훔쳐 보고 있는 ...

푸른 풍선 한개가 두둥실 떠오르고 있다.

빅스비 선생님의 마지막 날이라 하니 선생님의 정년되직하시는 날일까?

아니면 전근을 가시는 날일까?

궁금한 마음이지만 표지만 보아도 우리집 초등 어린이들에게 보여주면 참 좋아할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미래인에서 정의롭고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소설을 계속

내주시는데 그 책 들을 잠깐 살펴보면 초등고학년들이 읽으면 좋을 책들이 많이 있다. 우리집 큰 어린이도 미래인 청소년소설 아주 좋아한다.

얼마전 읽었던 방관자도 눈에 들어온다.

 

 

 

예상과 달리 빅스비 선생님은 35살의 핑크색의 부분 염색의 헤어스타일을 하신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으신 선생님이다.

아이들에게 때로는 엄격하지만 재미있고 아이들을 진정 사랑하시는 좋은 선생님이셨다.

우리학교에도 있을 선생님이신것이다.

 

 

그리고 또 한 번 놀랐던 것은 책 뒤표지의 추천사 중에 우리집 어린이들과 내가 아주 재밌게 보았었던 소설  "나쁜 학생은 없다"라는 소설을 지으신 작가님 고든 코먼 작가님이 추천사를 써 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주 기대가 되었다.

 

 

이런 기대 되는 책을 쓰신 작가님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존 D.앤더슨 작가님은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태어나셔서 인디애나 대학에서 영문학 학사학위를, 일리노이 주립대학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고등학교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하셔서 2016년 출간하신 "빅스비 선생님의 마지막 날" [원제: Ms. Bixby's last day] 이 한때 품절 사태를 빚는 등 빅 히트를 기록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발돋움하셨다.

"미니언" "던전 여행자" "계속 하려면 동전을 넣으시오" "오리온자리를 찾아서"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주제의 소설을 썼고, 지금은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인내심 많은 선생님이신 아내와 영리한 쌍둥이 아이, 그리고 항상 찡찡대는 고양이와 살고 계신다.

이 책은 스티브, 브랜드, 그리고 크리스토퍼 (토퍼)의 시점으로 챕터가 연재된다.

 

 

 

아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에는 최고의 선생님이신 빅스비 선생님이 있다. 빅스비 선생님은 개성있는 톡톡튀는 핑크색 머리의 소유자 이시다.

 

아이들은 모두 다 빅스비 선생님을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 날, 빅스비 선생님이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교실에는 선생님이 매일 읽어주시던 호빗만 있을 뿐이었다.

갑자기 교장 선생님이 들어와서 빅스비 선생님은 더 이상 학교에 오시지 않고 내년에 다시 돌아오신다 하셨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빅스비 선생님이 남기신 영상 편지만 보여주셨다.

빅스비 선생님은 안타깝께도 췌관선암종이라는 병에 걸리셨다. ㅠㅠ

이 병은 췌장암이다. ㅠㅠㅠㅠ

 

이 학교에는 괴짜 삼총사 스티브, 브랜드 그리고 토퍼가 있다.

스티브에게는 누나가 한 명있다.

누나는 언제나 완벽하고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수재이다.

그래서 항상 스티브는 누나와 비교당하면서 힘들게 살아왔다.

브랜드의 아빠는 건설 현장에서 일을 하다가 디딤대가 부서져 더 이상 걷지 못하게 되었다.

토퍼는 창의력이 넘치고 그림그리기를 좋아하지만 부모님도 그 누구도 본인에게 관심이 없다 생각해 하며 우울해한다.

이렇게 상처가 있는 아이들이 만나서 삼총사를 이루게 된 것이다.

빅스비 선생님은 이 아이들과 학교생활을 하면서 눈여겨 보시고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꿈을 주셨다.

그래서 삼총사는 빅스비 선생님을 좋아하고 따랐다.

 

 

 

어느 날, 아이들은 교무실 근처에서 선생님들이 하는 말을 듣게 되었다. "글쎄, 빅스비 선생님이 더 안 좋아졌대요."

"그래서 보스턴에 있는 병원으로 옮기게 되었대요." 라고 말했다.

그래서 아이들은 선생님의 병실 주소까지 알아내어서 금요일, 학교까지 빼먹고 선생님이 있는 병원으로 가기로 했다.

그래서 바로 결전의 날이 되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위기에 부딪히게 되었다.

바로 다른 선생님을 만난 것이다! 선생님은 학교에 지각해서 누구와 통화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때, 선생님은 교장 선생님을 계속 흉을 보았다.

아이들은 이 흉을 빌미로 그 곳에서 탈출해, 선생님이 좋아하신다고 하셨던 미셸 베이커리의 화이트 초콜릿 라즈베리 슈프림 치즈케이크를 사려고 했다.  그런데, 홀 케이크가 너무나 비쌌다.

그래서 아이들은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브랜드가 미셸 베이커리의 주인 아저씨 에두아르도 아저씨에게 빅스비 선생님 이야기를 했더니 놀랍게도 아저씨가 홀 케이크를 그냥 준다고 하셨다.

하지만 브랜드는 그건 너무하니 반값만 내고 케이크를 샀다고 말했다.

그리고 남은 돈으로 선생님에게 케이크의 맛을 돋워줄 와인을 사드리기로 했다.

하지만, 그들은 미성년자이니 와인을 살 수 없었다.

그래서 지나가는 남자를 불러 와인을 사주면 돈을 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그 남자가 아이들을 자신의 아들이라고 치고 상점에 들어갔다.

그 남자의 이름은 조지 넬슨이라고 했다. (조지 넬슨은 미국의 유명한 연쇄 살인마이다)

 

 

그런데, 그 남자가 갑작스럽게 도망쳐 버렸다. 와인값을 들고서...

 

추격전 끝에 결국 아이들은 조지 넬슨을 잡아 그가 그 돈으로 산 위스키만 들고서 병원으로 가게 된다.

하지만 간호사가 그들을 의심한다.

그리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려고 하는데....

 

 

 

과연 스티브와 토퍼, 그리고 브랜드는 빅스비 선생님을 만나 케이크와 위스키를 드릴 수 있을까?

선생님의 상태는 어떠실까? ㅜ

이 책은 감동뭉클한 이야기이다.

사실 아이들은 선생님이 자신의 이야기를 끝까지 잘 들어주기를 바란다.

하지만 현실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선생님의 이야기만을

하시는 분들이 많음이 사실이다...

실제로 아이들이 선생님이 본인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아서

본인의 이야기를 믿어주지 않아서 억울해하고 속상해하며

상처를 받은 경우가 많이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빅스비 선생님의 이야기에 더욱 눈물이 났다.

이 책을 읽으며 실제로 우리집 어린이는 눈물까지 흘리기도 했다.

빅스비선생님의 마지막날..

삼총사 친구들은 선생님을 통해서 본인들의 소중한 꿈도 그들의 따뜻한 우정도 용기도 인생도 배우게 된 것이다.

이 책을 책을 좋아하는 모든 어린이에게 추천한다.

빅스비 선생님... 우리모두의 선생님이시다...

한동안 이 느낌이 계속될 듯한 느낌이 든다...

빅스비 선생님....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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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의 보물 가방 미래그림책 151
알랭 세르 지음, 상드라 푸아로 셰리프 그림, 양진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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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의 보물 가방

 

알랭 세르 글 / 상드라 푸아로 셰리프 그

 

/ 양진희 옮김 / 미래아이

 

 

 

 

나무 한그루에 기대어 편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

그 옆에는 가방하나가 덩그라니 놓여있다.

아... 저 가방이 보물 가방이고 저 아이가 조안인가보다...

한마리의 노루가 편안한 표정으로 조안을 바라보고 있다.

표지만 보아도 보물을 찾은 듯한~~^^

 

 

 

이 책의 저자 알랭 세르는 1956년 프랑스 남서부의 비아리츠에서

태어났다.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하다가 글을 쓰기 시작하여

1982년 첫 그림책을 냈다. 1996년 어린이들에게 세상에 대하여

질문하고 상상할 수 있게 하는 책들을 전하기 위해 뤼뒤몽드 출판사를

세웠다. 뤼뒤몽드는 '세상의 길'이라는 뜻이다.

지은책은 "아마도 세상은"   "소년, 지구별을 보다"   "으르렁아빠" 등이

있다.

 

 

 

아마도 세상은.. 이 책도 읽은 책인데 그림책이지만 많은 생각과

철학이 담겨 있는 책이였다.

이책도 그런느낌이 들었다~~^^

요즘 그림책인데 인문학 철학 등을 담고 있는 좋은 책들이 많아서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 하기에 아주 좋은 듯 하다.

이 책 역시 그림과 많지않은 글밥으로 많은 이야기를 담고있고

많은 생각을 전해주는 책이다~~~^^

 

 

따사로운 햇살이 마구마구 쏟아져 눈이 부신 오늘 아침~

아이들은 신이나서 힘껏 소리를 지르고 있다.

아주 많이 신이 난 아이들이다~~~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노래도 부르고 다투기도 하면서

운동장에 서있는 나무들은 귀청이 떨어질 것 같다.

 

 

조안은 운동장 구석에 혼자 나뭇잎을 쓰다듬으면서

나뭇잎의 속삭임을 들으려고 한다.

"얘들아, 쉿!"

"새들도 쉿!"

조안은 오늘 나뭇잎들이 맞이할 고요한 밤을 생각해요

학교도 새들도 태양도 모두가 잠든 뒤에요

"샤샥! 나는 커다란 이 고요를 가방에 담아요!"

 

 

아... 조안의 보물가방에는 고요를 담는구나...

현대사회의 복잡함 시끄러움 자신의 이익을 내기위해 목소리 높이는

시끄러움 등으로 뒤덮여있는 이러한 시대에

조안은 생활속에서 작은 그리고 커다란 고요를 찾아서

가방안에 조용히 담는다.

비가 투둑투둑 쏟아지는 어느날

부서질 듯 여린 빗상울의 고요를 조심조심 가방에 넣는다.

 

 

시내 한복판의 시끄러움 속에서

조안은 세가지나 고요를 찾아낸다.

첫번째는 빨간불은 소리없이 조용히 파란불로 바뀌었다.

두번째는 크리스마스트리를 파는 아저씨의 고요한 미소

세번째는 창문에서 툭 소리도 내지않고 새 바로 앞에 떨어진 빵부스러기

 

 

 

이렇게 조안은 고요를 하나씩 하나씩 보물가방에 담는다.

물속에서 아주 작은 물고기가 고요한 물방을들을 만들어내는것...

소리없이 내리는 희고 굵은 눈송이도..

그리고 아주 작고 멋진 파란 고요도...

 

 

아무도 아무것도 볼 수 없어요

고요는 보이지 않아요

귀 기울여 듣는 거에요!

 

 

이렇게 조안은 엄마 아빠 동생, 강아지와 함께 소파에 기대어

앉거나 누워서 고요를 느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소리로 들려주는 말이 아니더라도

마음으로 고요로 서로의 마음을 느끼면서 말이다.

소리없는 세상, 소리없는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언제든 아이에게 열린 마음으로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조안과 부모님이다.

이렇게 진정으로 아이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고

공감해주면서 진정으로 소통하기를 바란다.

 

 

이 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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